❤️도서협찬❤️《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ㅡ 탁경은💬 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 탁경은이 선보이는 중학생들의 뜨겁고 서툴지만 시원한 여름방학 이야기!➡️ 얼큰한 짬뽕처럼 뜨겁고, 한여름 바다처럼 시원하며, 클래식 선율처럼 섬세한 열다섯의 여름!✡️ 오감을 일깨우는 시원한 여름 소설의 등장!ㅡ "중학생의 여름은 원래 이렇게 이상하고 뜨거운 거야?" 올 여름 진짜 더웠는 데, 질풍노도의 시기인 중학생들은 어떻게 보냈나 모르겠다. 제목부터 독특하고 재미난 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온다는 중학교 2학년들의 이야기다. 중2들 때문에 북한이 처들어오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끓어 오르는 몸과 마음의 열정은 잘 조절했을까? 개학 첫날, 이름이 똑같은 수인2를 만난 수인1은 마음이 안 좋다. 수인2는 adhd가 의심될 정도로 산만하고 열정적이며 말은 엄청나게 많고 시끄럽다. 그런데 그애는 인싸에다가 운동도 잘 한다. 반면에 클래식 음악과 짬뽕을 좋아하는 수인1은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다. 처음부터 마음이 맞지 않음을 예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수인1과 수인2 그리고 좋아하는 짬뽕집 딸 리안은 엉겅퀴가 뽑혀 나간 일을 조사하는 동지가 되고, 그로 인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사실 수인1에게는 등나무가 말을 거는 일도 있었다. "이름이 뭐니?" 수인1의 나이보다 두배넘게 나이가 많을 등나무가 자신을 기다려 왔다니? 중학교 2학년의 여름은 정말 상상이상이다. 수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나는 나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흔한 이름을 가진 나는 매 학년이 바뀔 때마다 같은 이름의 아이가 한 반에 없길 바랬다.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는 순간부터 내 존재감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수인의 마음도 그랬을 것이다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늘 비교되고 세트로 묶여버리는 게 싫다. 그것도 나의 자아에 대해 고민많은 시기에 말이다. 10대의 하루는 성인의 100 일 만큼이나 버라이어티 해서 별의별 일들이 다 생기고 궁금하고 신기한 것들도 참 많다. 금새 행복했다가 금새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런 하루하루에 등나무는 수인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넨다. 세상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수인이가 알면 좋을 이야기. "이 세상은 너와 다른 사람들로 꽉 차 있어."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친해지고 사랑하지. 너도 그렇게 될 거야." 등나무가 진짜 수인에게 말을 걸었는 지? 아니면 학창시절의 다양한 일을 겪으며 수인이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지? 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보내며 수인과 아이들은 어제보다 오늘 좀 더 자라고, 내일은 좀 더 자라나고 있었다. 여름은 매년 찾아오지만 15살의 여름은 한번 뿐이다. 그리고 그때 만난 친구들과 함께 쌓은 우정과 경험도 한번 뿐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책을 보는 10대들이 지금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하루하루를 더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탁경은#특별한서재 #여름소설 #청소년소설#중학생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