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유튜버 전쟁 》ㅡ 아르튀르 테노르💬 살벌하고 가혹한 유튜브 정글에 무방비로 서 있는 십 대 아이들!➡️ 익명의 가면 뒤에 숨은 잔인한 악플러의 실체를 추적하다!✡️ 자극적인 썸네일과 구독자 수에 갇힌 십 대들, 그 폭력의 민낯을 들추다!ㅡ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작가가 프랑스인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청소년 문학가였다. 청소년들 사이에 유튜브 같은 sns 가 문제가 되는 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해 개개인이 모두 방송국이 될 수 있었고 자기만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유튜브의 명이라면 암도 있다. 정제되지 않은 말과 행동들이 포함되어 가짜뉴스와 혐오도 퍼지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 이런 일이 있어도 문제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의 유튜브가 가지는 명과 암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준다. 에이미는 오늘도 유튜브 방송을 한다. 오늘 방송은 보레알 뷰티의 신상품 패키지, 파티 핑거 키트! 에이미는 구독자수 30만명의 잘 나가는 뷰티 유튜버이고 오늘은 이 물건을 팔고 있다. 남자 아이들을 유혹하는 팁까지 전수하면서. 에이미의 말투는 강하다. 물건을 안 사면 엄청 지질한 아이가 될 것이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 인기도 않고 돈도 많이 버는 에이미는 많은 아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같은 반의 티투앙도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다. 티투앙이 만든 채널은 '지구는 나의 집' 이라는 환경채널이다. 인기많은 소재는 아니지만 티투앙의 꿈은 크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채널이 생기고 그 방송에서 머저리맨은 에이미를 인정사정없이 욕하기 시작한다. 에이미가 스타가 되면서 도도해지기는 했지만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대놓고 에이미를 괴롭히는 걸까? 티투앙도 에이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머저리맨의 정체를 추적한다.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 갈수록 유튜브라는 세계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화면에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뒷모습. 인간의 욕망은 때론 어긋난 형태로 표출된다. 인간사에서 언제나 있었던 일이지만 개인이 자유로이 방송하고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부작용이 더 커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러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그 일이 언제든 자기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임 @lim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버전쟁 #아르튀르테노르 #라임#사이버폭력 #유튜브 #청소년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