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
정은숙(메디테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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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메디테라의 셀프 입지력 》
ㅡ 정은숙


💬 나를 위한 부동산 입지 선택의 기술!

➡️ '서울 불패’는 저물고 ‘선별의 시대’가 왔다. 이제 필요한 건 ‘어느 지역’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다

✡️ 좋은 입지를 스스로 가려내는 ‘6+2’ 프레임, 남들이 보지 못한 미래 변수까지 담다


ㅡ나에게 가장 잘 맞는 부동산은 내가 제일 잘 안다.
유튜브나 공인중개사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세세한 나의 경제상황과 취향까지 그들이 알 수는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번화가가 아닌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동네를 좋아한다.
또, 부동산 시장에서는 보통 고층을 로얄층이라고 하지만 나는 저층을 선호한다. 아파트 조경이 보이는 정원 뷰를 좋아하고 적어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수준의 층을 좋아한다. 안정감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좀 독특한 취향이다.

이렇듯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고 개인상황도 다르기에 일반적인 부동산 정보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는 셀프 입지력이 필요하다.
입지력이란? 부동산 가치를 보는 눈을 말한다. 시장에 형성된 큰 흐름, 트렌드를 반영하여 부동산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힘이자 미래의 가치상승지역을 찾기 위한 도구이다.

셀프입지력의 첫 단추는 기준과 순서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기억할 것은 좋은 입지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좋은 입지를 판단하는 가치요소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주장하는 가치요소는 모두 6가지다.
1.인구:인구가 줄어드는지, 늘고 있는 지 봐야한다.
2.부동산 정책:어떤 규제가 생기는 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3.일자리:안정적인 일자리가 있어야 꾸준한 수요가 있다
4.교통 편의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5,인프라:삶에 편리한 것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6.호재와 악재:새로운 뉴스들이 호재가 될 수도 있고 악재가 될 수도 있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꼭 서울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점점 철옹성이 되어가는 서울을 떠나 수도권에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이때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지금 자신의 연령이 생애주기 중 어디에 해당하는냐 하는 것이다.지금 연령대에 따라 필요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요즘 부동산이 꼭 내가 거주하는 것을 기준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 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기에 경제적 상황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을 보는 데 있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이번에 새로이 알게 된 것들도 많다.
확실한 건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대로 임장도 열심히 다녀 봐야 겠다



[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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