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
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7월
평점 :
❤️도서협찬❤️《 노력이 무기가 될 때 》
ㅡ김현주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
➡️ “과학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내 아이의 3년 분투기
✡️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과학고의 24시, 이 시대 교육 현장을 비추는 생생한 에피소드!
ㅡ 과학고는 좀, 아니 아주 많이 특별할 것 같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천재 아이들, 매니아만 모여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수학, 과학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과학고 학생이 될 수 없다. 수,과학은 기본이고 다른 과목들도 잘해야 하며 선행도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곳에 선행이 되지 않는 아이가 입학했으니 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당연히 중학교 전교 1등이던 아이가 과학고에서는 하위권이 되었다.
아이도 부모도 모두 놀랄 수 밖에 없지만 우등생들만 모여 있으니 그곳에서도 누군가는 하위권이어야 하고 당연히 꼴찌도 있다.
그래도 아이가 그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책 까지 내는 지금 이 순간은 부모로써 무척 뿌듯할 것이다.
매년 특목고, 자사고 혹은 이른바 명문고라는 곳에 입학하고 나면 우등생이 갑자기 열등생이 되는 아이들이 생긴다.
얼마나 충격이 크고 힘들까?
저자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그 아이들에게 강력한 무기를 달아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충격이 크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면 결론은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뻔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꿋꿋히 설 수 있으려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노력' 이었다.
그리고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단단한 태도' 이다.
"지금 자녀가 상위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틀리는 문제집이 실력을 단단하게 키우듯, 적절한 결핍과 분투가 섞인 지금의 위치가 아이를 가장 크게 성장시킵니다. 이것은 위로의 말이 아니라 성장의 원리입니다"
아이가 좌절하고 힘겨워하는 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함께 찢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부모가 나서서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노력을 독려하되,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어도 노력 자체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노력의 가치가 마음속에 확고하게 뿌리 내린다면,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며 오늘을 명랑하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야 말로 진짜 '노력이 무기가 되는 순간' 이다.
책을 보며 아이도 저자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순간, 지치고 힘들었을 것이다.
그냥 편한 길로 들어설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정상이다. 멘탈이 바사삭 날아가버렸을 법도 한데 꾸준히 우상향했다는 것만 봐도 이 학생은 앞으로 어딜가서든, 무슨 일을 하든 성과를 이루리라.
지극히 현실적인 과학고 이야기가 잘 담겨있다.
지금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
[ 청림Life @chungri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노력이무기가될때 #김현주
#청림life #과학고 #입시 #공부법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