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
김지혜 외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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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

➡️ 당신의 팀은 고독한 각자도생인가, 바람을 가르는 펠로톤인가?

✡️ 혼자가 아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다.


ㅡ책 표지에 사이클을 타고 있는 무리가 보인다. 사이클과 팀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내가 아는 한, 사이클은 자기만의 싸움인 것 같은 데?
이 책을 보고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 지 알게 되었다.

무리를 이루어 사이클을 탈 때는 단순히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라이더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공기의 저항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벽처럼 막아선 공기저항이다. 시속 50 킬로미터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이 저항을 뚫는 데 쓰인다.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힘 앞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기대기 시작한다"

그러나 라이더들이 한 줄로 달리기 시작하면 그 저항은 맨 앞의 한 사람만 받으면 된다. 그 뒤로는 에어포켓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집단 주행그룹을 '펠로톤' 이라고 하는 데, 바로 이 펠로톤에서 현대 조직에 가장 잘 맞는 팀 워크를 배울 수 있다.

훌륭한 조직은 뛰어난 한 사람의 힘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뛰어나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자기 갈 길로만 가면 힘이 분산되어 버린다.
그러나 펠로톤은 한 사람의 힘으로 나아가면서 서로 교대할 수 있기에 에너지를 아끼고 그 힘으로 전진에 힘 쓸 수 있다. 맨 앞 사람의 진두지휘에 따라 하나로 움직이되 헌신하는 역할도 번갈아가면서 해야 한다.

이런 펠로톤식 팀워크에는 5가지의 핵심동력이 필요하다.
먼저 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는 '신뢰', 맥락에 맞춰 같은 그림을 그려가는 '소통', 혼자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책임을 감당하는 '협업', 더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몰입' 그리고 경험을 미래가치로 만드는 '성장' 이다.

흔히들 생각하기에 좋은 팀은 사이가 좋고 친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단단한 팀은 친한 팀이 아니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이다
그러므로 활동 도중 발생하는 마찰도 적극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매끄럽게만 흘러간다고 해서 성공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책에는 단단한 팀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다양한 실천법들도 볼 수 있다.
단단한 팀의 8가지 작동원리는 지금 바로 소속팀에서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다.
팀의 리더라면 적극 반영해 볼 만하다.
지금 자신이 소속된 팀이 있다면 그 팀은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는 지 돌아보고 개선해 보자.


[ 플랜비디자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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