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
김성재 지음 / 싱긋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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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ㅡ김성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

➡️ 일상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나쁜 뉴스’와 결별하라

✡️ 당신은 오늘 어떤 뉴스를 소비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뉴스는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ㅡ이 시간에도 수많은 언론이 엄청나게 많은 뉴스를 생산해 내고 있다.
과거에 비해 언론매체가 다양해진 결과다. 그러나 모든 현상은 명이 있으면 암도 있기 마련이다.

정부의 통제를 받거나 혹은 기성언론이 일률적으로 생산해내던 뉴스에서 목소리가 다변화된 것은 좋지만 사실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가짜 뉴스, 선동적인 기사도 쏟아지는 것 같다.
이런 때일수록 뉴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뉴스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뉴스 리터러시' 또는 '미디어 리터러시' 라고 한다.
미디어와 정보, 뉴스를 오남용하지 않으면서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소비하는 능력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이다.

군사정권 시절에 한국의 뉴스는 철저히 통제 받았다.
기자들은 정부에서 불러주는 이야기를 받아쓰기에 급급했다. 언론은 권력에는 예의 바르고 국민에게는 무례하기 까지 했다.
시대가 달라지고 언론이 자유는 얻었지만 많은 기자들이 기레기 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은 누가 정권을 잡든 권력의 비리와 무능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다. 그것이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다.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은 언론의 사명이다. 그러나 주류언론들의 권력 비판은 늘 ‘선택적’이었다."

제대로 된 취재원도 없이 ~알려졌다, ~전해졌다 등으로 오도하는 경우도 받고 권력기관이나 언론사의 입에 맞는 기사만 생성해 내는 기자가 많아졌다.
심지어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낚는 낚시 기사도 많다.
일단 떠들어 주목을 끈 다음에는 진실이야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런 기자들을 저자는 "권력자가 뱉어주는 말을 받아쓰며 스스로 권력이라 착각하는 하이에나들" 이라고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정작 이야기해야 할 권력형 비리나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는 것이다.
잘못된 기사를 터트려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거나 목숨까지 잃게 하는 경우도 많다.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들은 내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분노하게 된다.

이제까지 대중은 뉴스의 보도와 신문의 기사를 믿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주어진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정보는 얻되 기사의 어조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득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동당하지 않을 수 있다.


[ 싱굿 @thinkgood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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