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ㅣ 십대의 교양 1
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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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수 있지 》
ㅡ 김동석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 외계 생명체부터 화성탐사까지
생물학으로 읽는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

✡️ 꽉 잡아!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우주니까!


ㅡ최근들어 스페이스 X의 행보가 발빠르다. 주식시장에 상장을 했고 우주여행 상품도 내놓았다.
스페이스 X의 일론 머스크는 2015년 이전까지는 일회용이던 발사체를 재사용할 수 있는 '팰컨9' 도 개발하며 비용절감에 나서며 획기적인 행보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우주여행도 이제는 상상의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님이 느껴진다.
우주로 가려면 우선 우주에서 인간의 신체가 버틸 수 있는 지를 먼저 알아야 하기에 생명에 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우주생물학>이다.
"우주 생물학은 '우주에 존재하는' 혹은 '존재할 수도 있는' 생명체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간을 포함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열심히 찾고자 하는 모든 형태의 외계 생명체를 아울러 의미합니다"

즉, 우주 생물학에서는 실제로 우주에 생물체가 있는지부터 어떤 환경에서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지까지 다양하게 연구한다.
천문학, 우주학, 화학, 공학, 물리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모두 어우러져야 가능하다.

책에서는 평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 관련한 재미난 질문도 던진다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진다?
*우주에서도 멀미를 한다고?
*우주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가지?
*우주인들은 무얼 먹을까?
지구와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지구에서 생활하던 방식으로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전혀 다른 시각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더불어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구생명체 곰벌레, 우주곰팡이, 빗해파리 등도 연구한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이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를 살펴보는 단계이다.

'우주생물학' 이라는 분야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지만 앞으로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아주 중요한 학문인 것 같다.
언젠가 우주생물학이 첨단산업으로 주목받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


[ 미래인 @mirae_i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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