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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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ㅡ 우라가미 구니오

● 불변의 투자법칙, 시장의 사계를 읽어라

➡️ 주식시장 사계의 원칙을 최초로 정립한 바로 그 책, 사이클을 아는 투자자가 승리한다.

✡️ 30년 세대를 넘어 읽히는 투자고전


ㅡ 한국에서 주식투자라고 하면 주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같은 월스트리트 투자자들 위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우라가미 구니오는 한국인에게는 좀 생소한 사람이다.

책 앞쪽에 나온 소개를 보면 그는 1931년생이고 1949년에 닛코증권에 입사한 것으로 나온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6.25 전쟁도 있기 전에 일본 주식시장에서 일해 온 사람이다. 확실히 일본의 금융시장은 우리보다 많이 빠르다.

이 책은 한국에서 1993년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고 한다.
30년이나 지났는 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절판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하니 주식기본 이론서로 완벽한 것이 틀림없다.
최근에 수많은 이론들이 나오고, 책도 많이 쏟아지지만 그 모든 이론과 책들도 여기에 실린 무라가미 구니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그가 이야기한 이론 중에서 핵심은 "주식시장에도 사계가 있다" 는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사이클이 주식시장과 경제에 있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에는 경기순환에 따라 강세장도 있고 약세장도 있다.
그 예로 책에서는 일본의 1950 - 1970년대의 주식시장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경기순환은 회복기에서 활황기로 상승을 이어가다가 정점에 도달하면 후퇴기를 거쳐 침체기에 들어가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는 데, 주식장세 또한 4개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 금융장세, 역 실적장세> 의 4국면으로 진행되며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없다.
그래서 네 개의 국면이 어떠한 요인으로 순환하고 각각의 국면에서 어떠한 종목이 활약하는 가를 숙지해두면 주식투자에 성과도 올릴 수 있고 리스크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많이 보고 있는 주식방송에서 시황을 설명할 때도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들에게 주식시장의 사계는 기본 개념인데, 나는 정식으로 경제를 공부한 것이 아니어서 이번에 처음 접했다.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접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역시 공부는 기본개념부터 튼튼히 해야한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을 접목하여 더 깊이 있게 보아야 겠다.


[ 한국경제신문 @hankyung_b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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