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골든타임
이홍주 지음 / 초목서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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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갱년기 골든타임 》
ㅡ 이홍주

● 갱년기는 당신의 몸을 리모델링하는 골든 타임이다!

➡️ 호르몬부터 뇌, 대사, 근육까지 몸 전체를 이해하는 새로운 갱년기 수업

✡️ 갱년기 증상부터 호르몬 치료까지, 앞으로의 30년을 결정지을 완벽한 건강 설계도


ㅡ사춘기도 이긴다는 것이 갱년기다.
사춘기는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이다. 이때 엄청난 호르몬 변화가 오면서 소위 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다.
반면, 갱년기는 어른에서 어르신이 되는 과정으로 또 한번 엄청난 호르몬의 변화를 겪는다.

안타까운 건, 어른이 되는 과정은 좋은 일이지만 노인이 되는 과정은 모두가 싫어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눈에 띄게 노화도 시작된다.
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길 수 있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슬퍼서 ㅠㅠ

"갱년기는 오랫동안 일정한 리듬으로 유지되던 시스템이 갑자기 불규칙해지면서 뇌가 예측하지 못한 신호들에 계속 노출되고, 그 결과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이다.
그래서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는 대략 38~42세의 시기가 되면 뇌는 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런 갱년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기를 모두 4단계로 구분했다.
준비생 (만 40~47세), 초년생(만 48~52세), 고참(만 53~55세), 수료생(만 56세 이후) 로 나뉜다.

물론, 갱년기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증상과 강도도 다르다.
초년기에는 특히 에스트로겐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몸이 많이 힘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갱년기가 되면 안면홍조, 브레인 포그, 불안과 감정기복, 수면장애, 나잇살, 근골격계 통증 등을 겪는다.

저자는 몸도 몸이지만 심리적으로 자신을 잘 관찰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이 너무 요동치면 감정에 이름도 붙히면서 관리하자. 체중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양질의 음식을 먹으며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오는 시간이다.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면 좀더 지혜롭게 보낼 수 있다.
정보가 아주 잘 정리된 책이었다.
궁금한 것이 많은 이들이 잘 참고하면 좋겠다.


[ 초목서가 @chomok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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