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천재 박쥐 》ㅡ 요시 요벨●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에게 바치는 러브레터!➡️ 1500 여종에 이르는 다양성과 경이로운 생명현상, 인류외 생태계의 운명이 이 작은 날개에 달려 있다.✡️ 정글의 진흙탕에서 사막의 밤까지, 박쥐를 쫒는 과학자들의 분투기!ㅡ박쥐라고 하면 맨 먼저 '배트맨' 이 떠오른다. 어둠의 도시에서 악당과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 배트맨을 처음 보았을 때는 왜 박쥐인가? 싶었지만 박쥐의 능력치를 보니 박쥐만한 히어로가 없는 것 같다. 박쥐는 일단 포유류인데 날 수 있다. 그리고 포유류의 20퍼센트나 될 정도로 종류가 많다. 겨우 2그램짜리 초소형 종부터 날개길이 1.5미터의 대형종까지 그 많은 종류가 있으니 배트맨이 박쥐들의 능력치만 다 장착해도 최고의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박쥐의 능력치를 살펴보자. 저자는 <사회성, 반향정위, 진화, 자연보전> 이라는 4가지 주제로 박쥐를 살펴본다. 박쥐는 인간들만큼이나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종은 동굴에 수백만 마리가 빽빽이 모여 거대한 군락을 이룬다. 어떤 종은 스무마리 남짓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속이 빈 나무줄기 안에 거주한다. 바위 틈에서 홀로 생활하는 종도 있다." 그중 흡혈박쥐들은 대사 속도가 빨라 수시로 먹어야 하는 데 3일동안 먹이를 못찾으면 아사하므로 그들은 서로서로 먹이를 나눈다. 그것이 자신의 생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떠올리는 박쥐는 동굴 속 어둠에서 잘 지낸다. 이는 박쥐가 초음파를 발사하고 그 소리가 물체에 부딪혀서 돌아오는 반사음을 듣고 완벽하게 빛이 차단된 곳에서도 길을 찾는다. 돌고래도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박쥐의 비행능력과 반향정위 기술은 포유류 가운데에서 박쥐를 독보적인 생물로 만든 두 가지 특징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지금도 박쥐가 어떻게 이 두가지 능력을 가지도록 진화되었는 지 연구중이다. 인간도 포유류인지라 인간에게 날 수 있는 능력과 반향정위 능력이 생긴다면 정말 엄청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인간의 기준에서 박쥐는 흉측해 보이지만 박쥐를 잘 연구하면 인간의 능력치도 무척 상승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떨어지는 인간들은 박쥐의 가장 큰 천적이다. 언제나 자연이 수천년 이어온 흐름을 깨트리는 건 인간이다. 풍력발전용 터빈은 청정 에너지이기는 하지만 박쥐를 비롯한 수많은 새들을 죽이고 있다. 그 근거는 회전중인 날개 근처에서는 기압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몸 내부 출혈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외에도 박쥐 군락지가 점점 없어지는 등 박쥐 개체수를 줄이는 일들은 여기저기서 행해진다. 서로 다른 생명체들이 공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기준으로 인간의 편의를 위해 다른 생명체에게 위협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어크로스 @across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재박쥐 #요시요벨 #어크로스#박쥐 #포유류 #과학논픽션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