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ㅡ 마지다 소노코● “모두 저마다 작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 살아가. 그러니 오늘도 우리, 새로운 기적을 만들자”➡️ "우리 같이 힘내 봐요! 나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대결하기에요.”✡️ 자신이 참 괜찮은 사람이라 믿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ㅡ<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가 벌써 5번째로 접어 들었다. 누구나 편하게 드나드는 편의점이라는 공간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듯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의 조화로움이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에 이 시리즈는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 5번째로 출간된 이번 책은 표지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 반짝이는 별과 세상을 품는 둥근 달, 그들을 비추는 바다의 빛까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인가? 하는 기분이 절로 든다. 이번 책에는 모두 3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프롤로그에서는 오늘도 와카와 마키오의 유쾌한 하루가 시작된다. "와카 넌 분명 시바씨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 거야. 내 눈엔 안 보였지만 네 운반책으로 나도 필요했던거고" 시바 점장에게 자신들이 중요한 존재임을 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이렇게 의욕넘치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시바점장이 편의점에 대해 가지는 애착은 누가봐도 남다르다. 그는 그저 편의점 일이 좋은 직업이라고 둘러대기는 하지만 애정이 각별한 것은 사실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늘 궁금했지만 5편에서는 시바점장의 사연을 중심으로 그가 어떤 사람인 지를 많이 다룬다 시바에게는 편의점을 꼭 안전하고 위로가 되는 곳으로 만들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바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알게 되었다. 그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진다. 내게 시바가 겪은 일들이 일어났다면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그가 보내온 시간들과 사연들이 있었기에 편의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것이 맞았다. 늦은 밤, 사방이 어두울 때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 편의점의 불빛을 보면 그 어둠이 덜 무서워지고 힘도 난다. "편의점은 그런 곳이야,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상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곳,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가게에 들렀던 손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하면 내 기분도 좋잖아?" 이제야 알았다. 이 편의점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왜 늘 힐링되고 편해졌는지 늘 우리 주변에 있는 공간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사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의점이라는 소박한 장소가 주는 힘과 영향력이 컸다. 이번 편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도움이 되는 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가들리는편의점5 #마지다소노코#모모 #오팬하우스 #일본소설#힐링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