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과학 - 이게 왜 진짜 돼
이민환 지음, 이솔이 그림 / CRETA(크레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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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별난 과학 》
ㅡ 이민환

● 이게 왜 진짜 돼?

➡️ 궁금한 건 직접 실험하는 과학 크리에이터 ‘지식인미나니’의 별나디별난 과학책!

✡️ “과학은 통제된 실험실 안에 갇혀있지 않다”


ㅡ오랜만에 아주 재미난 과학만화를 만났다.
지금까지 과학만화라 하면 why 시리즈가 최고였지만 이제부터는 '별난과학' 이 최고라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재밌었다.

현장으로 직접 가는 과학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20만명의 유튜브 채널 '지식인미나니' 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늘 하던 것처럼 이번 책에서도 과학 대중화에 포인트를 두었다.
지구, 생물, 우주, 공학, 인체 총 5가지 주제로 34가지의 질문을 던지는 데, 질문 부터가 호기심이 강하게 들만큼 상당히 재밌다.

<지구> 파트에서 나오는 '석유 발굴 현장에서 라이터를 켜면?' 이나 '기상청 운동회에 비오는 이유?' 같은 건 참 재미난 호기심이다.
라이터를 켜면 정말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고 날씨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는 있지만 한국 기상청을 믿어보자.

<생물> 파트에 나오는 '왜 김치를 만병통치약처럼 말할까?' 와 '소주로 소독이 될까?' 는 나도 늘 궁금했던 내용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치에는 좋은 유산균이 많아서 만병통치약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몸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알코올 농도가 낮은 소주는 소독능력이 없다.

<인체> 에 나온 '탈모인 머리에 음모를 심으면?' 과 '눈 뜨고 재채기하면 눈 알이 빠질까?' 같은 질문은 창의적이기까지 하다.
머리 이식에는 주로 가슴털을 쓰는 데, 혹여 음모를 이식하게 되면 곱슬머리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 그리고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눈에 압력은 주지만 눈이 튀어 나오지는 않으니 걱정말자.

몇 가지 질문만 봐도 너무 재밌지 않은가? 책에는 이것 외에도 흥미로운 과학상식들이 가득 차 있다.
읽고나면 주변 사람들과의 스몰톡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자.


[ 크레타 @creta05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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