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연구하러 갔다가 바다만 보고왔다 》ㅡ천성용● 마케팅 교수의 본캐 상실 샌디에이고 체류기➡️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마음보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마음을 키워주는 도시 ✡️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샌디에이고로의 초대.ㅡ샌디에이고! 가 본 적은 없지만 굉장히 낭만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다. 샌디에이고는 일 년 내내 화창한 날씨와 파란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가 끊임없이 밖으로 나오라고 재촉하는 도시니까. 연구년으로 떠난 그곳의 매력에 푹 빠진 저자는 급기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샌디에이고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곳은 거창한 계획없이 떠나도 곳곳에서 행복을 전달받을 수 있을 정도이니 누구라도 소개하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일생에 한번쯤은 온 자연이 나를 반겨주는 듯한 곳에서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사실 한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으로 살아가기에는 참 힘겨운 땅이다 늘 부지런하게 일을 하고 준비해놓지 않으면 언제고 굶주리다 얼어죽을 수 있는 땅이기도 하다. '개미와 베짱이' 이솝우화는 한국인 맞춤동화일 정도로. 그 결과, 한국인들은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둘 만큼 생존력이 뛰어날 수는 있었지만 치열한 경쟁과 생존압박에는 본성은 여전하다. 그래서 궁금하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며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일단 사람들이 느긋할 것이다. 날씨가 늘 우리를 위해 노래 해주는 것 같고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미래는 늘 밝아보이겠지. 이런 곳에서는 우울증도 없으리라. "다양한 인종과 문화, 공원과 해변, 학교와 길거리 카페, 그리고 자전거 도로가 느슨하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사람들의 일상에는 편안함과 여유가 스며 있다.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와 걷고, 운동하고, 만나며 각자의 속도로 삶을 꾸려간다." 책에 실린 사진들만 보아도 신기할 정도로 아름답다. 도시와 자연이 이리 잘 어울리는 조합인가 싶다. 사람은 일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한다. 샌디에이고에서 이들 가족이 보낸 시간은 앞으로 주어진 시간 내내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아름다움을 많이 보고 많이 행복해 한 만큼 사람은 더 튼튼해지니까. 나도 가보고 싶다. 샌디에이고! @gbb_mom @_kkimhee@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구하러갔다가바다만보고왔다 #천성용 #행복우물 #에세이#여행안내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