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떠들기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ㅣ 생각하는 10대
박현희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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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 읽고 떠들기 》
ㅡ박현희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입이 절로 간질거리는 독서모임 베테랑 사회쌤의 특급 토론 레시피

✡️ 교양은 채우고 생각은 나누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수다 떠는 법.


ㅡ 책 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나면 무진장 떠들고 싶어진다.
내가 느낀 것이 무엇인 지 이야기하며 타인의 생각도 공유하고 싶은 것이 본능이다.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지적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 독서토론의 특징이다.

"누구든 자기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기만 하면 술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다만, 그런 행운이 우연히 찾아올 확률은 아주 낮아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직 사회쌤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그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책의 즐거움을 모르는 이들, 책읽고 떠드는 재미를 모르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의 세상을 열어준다.

본격적으로 떠들기에 필요한 책으로는 스물한권의 책이 소개된다.
책의 분야도 소설부터 과학기술, 인문학, 철학, 사회학 등등 다양하다.
주제는 모두 4가지다.
1부. 이 기술들, 계속 믿어도 괜찮을까?
2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3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당연한 걸까?
4부.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1부에서 보다시피 같은 주제 안에서도 <1984> 라는 오래전 소설부터 <넥서스>
같은 최신 사회과학 책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융합형 독서토론이다.

과학기술이라는 것이 보는 시선에 따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다 찾아볼 수 있다.
한 책에서 논점도 여러가지가 나온다.
논점을 중심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할 수 있다.
책에는 각 장마다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코너도 있다.

최근에는 과거에 비하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잘 말하는 것 같기는 하다. 반면에 독서인구는 줄어들고 있으니 토론의 깊이는 떨어질 수 있다.
그런 학생들에게 이 책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 지 가이드 해주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 북트리거 @booktrigg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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