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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백주환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ㅡ백주환
● 어떤 송곳 질문도 나만의 페이스로 바꾸는 전략적 답변 프레임워크
➡️ 20년차 PR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억되는 답변의 조건
✡️ "똑같은 질문을 받아도 왜 어떤 사람의 답변은 오래 남는가?"
ㅡ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질문을 받게 된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께, 취업할 때는 면접관에게, 일을 할 때는 상사나 고객에게.....
적재적소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면 능력을 인정받지만 그렇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되고 마는 것이 인생이다.
능력이 있고 지식도 충분한 데도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진짜 실력이 묻혀버리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답변은 곧 나의 능력을 증명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궁금해진다.
"똑같은 질문을 받아도 왜 어떤 사람의 답변은 오래 남는가?"
이 책은 '말하기의 찰나' 를 대비하는 책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날아온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 하나로 킥을 날릴 수 있는 그 찰나, 그 찰나가 나의 이미지가 되고 나를 증명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말하는 것은 찰나지만 좋은 답변이 나오기까지는 지난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답변은 결코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
질문에 훅 들어왔을 때, 그 짧은 순간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야 하고, 질문의 층위를 파악해야 하여, 답변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전략적으로 임해야 한다.
즉,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는 말인데 그것이 참 어렵다.
일단, 좋은 답변들은 8가지 정도의 요소를 가진다.
"명확한 메시지, 간결함, 진정성, 긍정성, 공감, 유머와 여유, 솔직함, 평정심" 이 필요하고 경청이 곁들여지면 완벽하다.
그러나 각각의 요소는 어떤 경우에 쓰이는 지에 따라 결이 좀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기업 홍보에 쓰이더라도 메시지 개발이냐? 인터뷰냐? 에 따라 달라지고, 개인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는 면접, 자기소개서, 기자회견 등에 따라 또 달라진다.
책에는 이세돌, 거스 히딩크, 김연아, 마크 저커버크, 엠마 왓슨, 하워드 슐츠, 앤드루 왕자같은 유명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 발언을 분석했는 데, 이것이 참 인상적이다.
자존감이 높고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발언들이 다들 멋지고 근사하다. 역시,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책 제목에서처럼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는 것이 어떤 의미인 지 알 것 같다.
나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 스노우폭스 @snowfox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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