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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
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ㅡ동공이 약사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
➡️ "모든 증상에는 딱 맞는 약이 있다!”
✡️ 오래된 연고부터 남은 처방약까지, 헷갈리는 구급상자 관리법 총정리!
ㅡ인간이 가진 무수히 많은 장기와 세포들로 인해 우리는 종종 여기저기 아프다.
계절이 바뀌면 감기나 알러지가 오고, 밥만 잘 못 먹어도 배가 아프고, 아차 하는 순간에 넘어져 피가 날 때도 많다.
크게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 가겠지만 대부분은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해결하게 된다.
이런 때,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유튜브 <동공이 약사> 채널에서 집집마다 비치해두고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나도 약에 관한한 제법 안다고 생각했는 데 이 책을 보니 놓치고 있는 것들이 제법 많아서 좀 당황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1장에서는 우리집 구급상자에 필요한 약들과 규칙을 알려준다.
1인가구냐? 아이가 있는 집이냐? 에 따라 상비약도 크게 달라진다. 가족이 많거나 어린 아이가 있으면 상비약의 종류도 늘어난다.
의약품 유형에 따른 권장 사용기한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는 데 유용한 정보였다.
2장부터는 증상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지 알려준다.
감기에서는 몸살, 발열, 목 아플 때, 기침가래, 콧물코막힘에 따라 달라지고 배가 아플 때는 소화불량, 변비, 속쓰림, 숙취, 설사에 따라 다르다.
상처에도 화상, 멍, 타박상, 흉터, 피부질환마다 약이 다르고 통증에도 두통, 근육통, 생리통, 복통 마다 다른 약을 먹고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같은 약이라도 성분에 따라 효능효과도 많이 다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상황에서 환자가 누구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노인이나 임신부 또는 수유부, 소아의 경우에는 특히나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약은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쓰면 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서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요즘은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위험에 노출될 일은 적어졌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위해 구급상자 옆에 이 책도 나란히 두면 무척 든든할 것 같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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