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 사진과 기록으로 풀어낸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세계
정정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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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
ㅡ정정현

● 사진과 기록으로 풀어낸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세계!

➡️ 실크로드의 심장에서 시작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

✡️ “가장 낯선 나라를 가장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ㅡ한국인들에게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는 낯설다.
그런데도 제목을 보는 순간, 책에 확 끌렸다. 입에 착 붙는 국가명과 함께 표지에 보이는 묘한 건축물이 매력적이어서다.

저자의 이력도 독특하다.
러시아와 러시아 군을 경험한 뒤,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를 체험하게 되면서 국내 최초로 투르크메니스탄 종합안내서까지 출간했다.
그가 본 이 나라가 무척이나 근사했나 보다.

먼저 이 나라가 어디에 있는 지 알아보자.
이곳은 중앙 아시아의 5개 스탄국가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위도는 서울과 비슷하여 우리나라에 비해 겨울은 덜 춥고 여름은 더 더운 사계절이 있다고 한다.
인구는 600만명이지만 면적은 한반도의 2배이고 막대한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 중심국이자 중립국가이다.

지리에 관한 정보는 이 정도로 보고,
내가 제일 궁금한 것은 문화유산과 표지에 있는 건축물 들이었다.
표지에 있는 것은 데키즈킬라의 성벽이었다.
당시 부유한 귀족이 소유한 건물로 추정되는 데, 소년소녀들을 교육하고 했던 공간들이다. 특이한 점은 외벽모양이 골판지처럼 생긴 5각형인데 이는 벽의 구조적 강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건축양식이 무척 독특해서 아름답고 신비롭다.

그런데 이것 외에도 투르크메니스탄에는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분야별로 보면 기네스 기록에 오른 것이 25개나 되고 그중 건축물이 14개나 될 만큼 투르크메니스탄의 건축문화가 발달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문화적 저력이 있는 나라였다.
이 나라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경제적 원리로만 세상을 보아왔는 지를 느끼게 되어 반성하게 되었다.

여전히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에게는 가깝지만 먼 나라다. 익숙하지 않고 한번 가보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지식과 정보로 마음의 문을 열었으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
특히, 데키즈킬라! 너무 멋지다.


[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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