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디지털 군중 》ㅡ유성식● 연결의 비극, 타락하는 인간.➡️ 우리는 연결된 인간이 아니라 조종되는 군중이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 중독의 재앙이 사회를 덮치고 있다.ㅡ디지털 세상이 인간에게 건네준 편리함은 혁명이었다. 그러나 그 편리함의 세계로 한번 들어선 인간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완전히 퇴행하고 말았다. 디지털 세상으로 인해 퇴행된 이들을 저자는 '디지털 군중' 이라고 부른다. " '디지털 군중’의 정의는 ‘디지털을 지배적 미디어로 이용함으로써 혼돈과 무질서에 빠진 사람들’이다. " 인간을 이렇게까지 전방위적으로 퇴행시킨 시발점이자 그 뿌리는 다름아닌 '디지털 미디어' 이다. 디지털은 이 시대 모든 이들의 삶에 광범위하고 교묘하게 개입하여 개인을 조종하고 있다. 그럼에도 군중은 기술의 편리함에 취해 일방적으로 끌려갈 뿐이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뭐라 반박할 말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군중' 이라는 개념은 프랑스 정신과 의사 구스타브 르봉이 사용한 용어로써 '무질서하며 위험한 판단 또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을 말한다. 이는 '질서있는 토론과 합리적 판단이 가능한 집단' 을 의미하는 공중에 비해 열등한 집단을 말한다. 지금 우리가 점점, 빠른 속도로 군중화되어 가고 있다. 디지털 세상의 편리함은 인간들이 올바른 사고와 논리성을 가지는 것을 방해한다. 끝이없이 쏟아지는 정보는 우리를 '정보피로증후군' 에 빠지게 하고 분석능력저하, 주의산만, 불안감, 무기력함을 극대화시키는 중이다. 사람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돌아 다니며 흘려 놓은 흔적들은 그대로 저장되어 기업의 이윤증대에 사용된다.사람들은 자신들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기술이 인간을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디지털 중독은 ‘나’의 상실을 부르고 생각의 힘을 약하게 만들었다. 이런 현상은 정치와 민주주의에 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해졌다. 알고리즘에 빠진 우리는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오히려 정보에 고립되어 생각이 협소해지고 있다. 디지털 사회가 주는 문제점들을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책을 보니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디지털의 지배를 받는 뉴스와 여론이 그나마 오늘이 제일 괜찮은 날이며 앞으로는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다. 진짜 빅브라더의 세상이 오는 것인가? @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ishing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디지털군중 #유성식 #드러커마인드#행복우물 #디지털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