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가장 좋은 시절 》ㅡ메이비● "넌 나의 우주고 넌 나의 세상이야"➡️.나보다 중요한 것이 생겼을 때 비로소 알게 된 마음들!✡️.가수에서 작사가로, 아내에서 엄마로 메이비가 들려주는 가족의 맛!ㅡ 예전 영화 중에 '아름다운 시절' 이라는 영화가 있다. 6.25 당시 미군부대가 있는 마을이 배경이다. 가난하고 서러움 가득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마음 아픈 장면도 많다. 그런데 제목이 '아름다운 시절' 이다. 여러 해외 영화제에도 출품되었는 데, 해외 제목이 Spring in My Hometown 이었다. 영어 제목을 보고서야 조금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객관적 사실로는 아픔의 시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봄으로 느껴지는 시간일 수 있다. 이 책을 보았을 때, 나는 그 영화가 먼저 생각났다. 그리고 내 기억속에 가장 좋은 시절은 언제였는 지도 떠올려 보았다. 잘 나가는 연예인이자 작사가였던 저자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로써 살고 있다. 잘 모르는 이들이 보기에는 그녀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젊고 아름답고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던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기준으로 본다면 그녀는 지금 빛나는 시간을 내려놓고 살고 있다. 개인의 빛, 꿈, 사회적 실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하루종일 아이들과 가정은ㆍ 돌보는 시간들이 어둠의 터널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 이라고 말한다.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불행이다. 그래서 나는 내 몸이 힘든 이 시간을 기꺼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 부르며 지금의 행복을 누리기로 했다. " 그녀의 기록을 통해 본 이 가족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다. 물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다른 부모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각자 자신의 기준에 따라 더 소중한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모습은 아름답다. 책 표지부터 따뜻한 봄이 느껴지는 데, 이 가족은 지금 그들만의 봄을 보내고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 그렇게 오늘도 사랑하며 하루를 살았고, 그렇게 천국 속" 에 살고 있는 이 시간이 이들 가족에게는 가장 따뜻한 봄날이다. 앞으로도 더 긴 시간 봄날의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하길.... 그래서 아름다운 기억을 더 많이 남기는 작사가이자 작가가 되길 응원한다.[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좋은시절 #메이비 #부크럼#엄마 #육아 #가족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