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정호근 쌤의 인생신당 》ㅡ정호근●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삶의 응원!➡️. 벼랑 끝에 선 이의 등을 안아주는다정하고 묵직한 삶의 위로!✡️. 나를 빛내는 배우의 삶에서 남을 보듬는 무속인의 삶으로, 수만 명의 벌거벗은 속내를 들여다보고 발견한 생의 진실!ㅡ정말 몰랐다. TV에서 종종 보던 배우 정호근씨가 무속인이 된 줄은.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삶의 궤도가 바뀐 그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무당이 되기 전, 그에게도 여러 계단의 고통이 있었다. 두 아이를 먼저 보낸 후, 그는 수천번의 죽음 예행연습을 해야 할 만큼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그즈음 그는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를 듣는다. "무당 한번 해볼래?" 나는 무속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지만 언젠가 과거 무속인들을 현대식으로 본다면 정신과 의사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무속인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사람들은 자신의 힘든 사연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는다. 거기다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부적을 몸에 지니거나 최강 퍼포먼스인 굿이라도 할라치면 신이 나를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더 확고해진다. 그때부터는 이고지고 있던 마음의 짐이나 불안, 두려움에서 좀더 가벼워질 수 있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었다. 지난 날, 본인이 많이 아파봤기에 사람들의 아픔을 더 잘 이해한다. 그래서 신당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에 잘 공감하고 어떻게 해야 그들의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는 지를 누구보다 잘 알았다. 공감과 이해에는 그의 오랜 연기생활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배우란 원래 내 안에 다른 인격체가 들어가는 것인지라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이다. 신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다들 사연이 있다. 보는 이에 따라 그 사연의 크기와 강도는 다 다르겠지만 각자 가진 절실함만큼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그런 그들에게 저자는 오늘도 힘이 되는 말을 전하고 있었다. "여전히 삶은 억울하고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순간들로 당신을 시험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부디 이 한 문장만은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 박아두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인생은 내 손에 달려있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호근쌤의인생신당 #정호근#김영사 #신당 #무속인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