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밀라노 건축여행》ㅡ조항준●이탈리아 건축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 하루짜리 경유지로 두기엔 아까운 도시, 쇼핑백 대신 건축으로 걷는 밀라노!✡️.밀라노는 건축의 보물창고ㅡ 안타깝게도 나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밀라노는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 지 모른다. 밀라노를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라 내가 밀라노에 갔었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밀라노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라 고대 로마시대부터 중세성곽, 르네상스 도시계획이 켜켜이 쌓여있고 현대에 들어서는 과감한 실험과 리노베이션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밀라노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다. 이 책에서는 밀라노를 잘 둘러볼 수 있도록 도보와 대중교통 중심으로 설계하여 모두 6가지 코스를 제시한다 <1 코스 역사 도심 지구> <2 코스 서남부 수로와 디자인 지구> <3 코스 셈피오네 축> <4 코스 포르타 누오바> <5 코스 동남부>, <6 코스 밀라노 외곽> 책으로 6가지 코스를 꼼꼼히 살펴 본 결과,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3코스 셈피오네 축이다. 3코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을 골고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스의 시작은 스포르체코 성이다. 이곳은 중세에는 요새였고 르네상스 시대에는 궁전이었고, 근대에는 군사시설이었다가 오늘날에는 밀라노 대표 박물관이 되어있다. 이곳에 워낙 많은 역사가 담겨있어서 좀 신기했다. 우리나라 건물들이 낡으면 헐어버리는 것과는 비교된다. 다음은 디자인 박물관 밀라노 트리엔날레,시티라이프, 피에라 밀라노 시티,지노 발레 광장 등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현대의 빛나는 밀라노를 잘 볼 수 있다. 역시 패션과 유행을 선도하는 도시답게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도시 밀라노를 보며 도시미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밀라노가 과거의 시간에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공간은 아름다운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잘 입혀 나가는 시간들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밀라노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다.[ 띵북 서평단으로 @thing_book 여가도시 @yeogadosi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밀라노건축여행 #조항준 #여가도시#도시산책 #이탈리아건축 #밀라노#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