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큐베이터
김미루 지음 / 시공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커리어 인큐베이터 》
ㅡ김미루

● 나다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창조의 기술!

➡️. 이 책은 커리어의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여러 삶이 증명한 나만의 일 설계법!


ㅡ인큐베이터가 무엇인가?
보통 아기가 일찍 태어나서 생존이 어려울 때, 안정기까지 지내는 보육기를 말한다.
그렇다면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우리의 커리어를 만들어 주는 곳이라는 말일테다.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다고 한다.
개인들은 언제든 더 나은 조건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아갈 수 있고, 이제까지 해왔던 일을 확장하여 다른 영역으로 발을 넓혀갈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리어' 이다.

애플, 메타, 마이크로 소프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해온 저자는 '커리어' 라는 것을 어떻게 볼까?
자신의 커리어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질 만도 한데, 의외의 답변을 한다.

오랜 시간,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공허함을 느꼈고 기존 커리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커리어 인큐베이터였다.

" 뭔가 다른 일을 하는 삶을 끝없이 원하고 상상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일, 가치있는 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탄생시키고 실험하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탄생' 이다
아기가 태어나듯이 나라는 사람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주는 인큐베이터!
그러므로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처음부터 목표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이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대학졸업 부터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 길로 달려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자.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ai 시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평생을 갈고 닦아야 장인으로 인정받던 과거와는 시스템이 달라졌다.
오히려 세상을 보는 눈과 내 생각을 가지는 것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커리어 인큐베이터에서는 어떤 단계를 거치는 걸까?
저자는 "관찰하고, 발상하고 발산하며, 실험"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길로 나아가 인큐베이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커리어 인큐베이팅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나 역시 오랜 시간, '한 우물을 파라' 는 말에 가스라이팅 당해 왔기 때문이다. 그래야 잘 살고 성공하는 줄 알았다.
부록에 있는 '세대별 커리어 인큐베이터 사용설명서" 를 보며 확실히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나이대에 따라 각자 인큐베이팅 방식은 다르니 꼭 참고하자.

"방황, 실험, 재정의"
이 말들이 이리도 설레는 말이 었던가?
방황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커리어인큐베이터 #김미루
#시공사 #커리어창조 #자기계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