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처방전 없는 진료실 》ㅡ세카와 다마키● 겉모습은 영 못 미더워 보이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 달콤한 디저트 향기로 가득한낡은 진찰실에서 펼쳐지는 ‘하트워밍’ 힐링 소설!✡️. 환자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ㅡ병원에 처방전이 없으면 어떡하나? 약을 아예 안 먹는건가? 처방전 없는 진료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걸까? 아버지의 건강과 운전문제로 고민이 많은 미즈키는 어느 날, 아오시마 종합병원 종합내과를 소개받는다. 가족대신 환자를 설득해 준다는 독특한 병원이다. 그곳에서 만난 의사 아오시마 린타로는 희한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무릎이 다 드러난 반바지를 입은 의사를 아버지는 신뢰할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달콤한 팬케이크와 베리가 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왕진으로 아버지를 만난 아오시마는 정말 열정적으로 설득하고 결국 아버지는 녹내장 검사를 받아 보기로 한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의사라도 환자가 검사를 하지 않고 치료받을 의지도 없다면 그 의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아오시마 린타로는 미즈키의 아버지를 설득하여 치료받게 한 것만으로도 최고의 의사다. "환자분 중에는 고지식한 가치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남들 눈에는 우스워 보일 정도로 건강염려증이 심한 사람도 있지. 가족들이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경우도 많고, 원인은 제각각이지만 진심이라는 건 모두 똑같아" 사람은 몸만 아픈 게 아니다. 마음도 아프다. 마음이 아프면 조금이라도 덜 아프려고 꽁꽁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다. 그 문은 너무 세게 잠겨 있어서 쉽게 열리지 않는다.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은 많다. 그들은 병원에는 가지 않고 비싼 영양제에 의존하거나 말도 안 되는 민간요법에 빠지기도 한다. 병원이라는 곳이 그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의사 아오시마 린타로는 그럴수록 환자를 설득하고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의료체계 안에서 아오시마 린타로 같은 의사는 판타지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 그런 의사를 꿈꾼다. 우리 모두가 몸 만큼이나 마음도 아프기 때문이겠지. 나도 우리 동네에 린타로의 종합내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꼭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 [ 모모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방전없는진료실 #세카와다마키#모모 #오팬하우스 #힐링소설 #일본소설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