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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딥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
유디트 베르너 지음, 배명자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씽크 딥 》
ㅡ유디트 베르너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
➡️. 사유의 주도권을 되찾는 철학적 생각법
✡️ "깊게 생각할수록 더욱 명쾌해진다!"
ㅡ 불면증을 앓고 있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생각이 너무 많아 잠을 못 잔다' 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그토록 생각이 많은 것일까?
잠을 못 이루게 할 정도의 생각은 나쁜 것일까?
"계속 생각에 잠겨 있다보면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 생각이 걱정이나 불안과 관련되었다면 더 빨리 닳는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낭비하면 다른 곳, 특히 결정을 내릴 때 써야 할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다. 생각과잉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생각했기 때문에, 생각을 멈추는 것은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러니하게도, 생각의 길에서 잃어버린 나를 찿는 방법은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씽크딥"
생각과잉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정신적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저자는 "철학" 을 강조한다.
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렌즈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어떻게 봐야 하는 지도 알려준다. 심지어 자신만의 고유한 결론, 때로는 완전히 새로운 결론에 다다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고민에 빠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현명하게 고민한다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개인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된다."
그렇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아는 철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더 많은 생각을 했다. 그 기준이라면 그들 모두는 불면증에 정신병자여야 하지만 그들은 깊은 생각을 통해 스스로를 수행하고 발전시키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었다.
우리의 생각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문제의 근원에 대한 깊은 고민없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에 짧고, 얕게 이것저것 떠올리기만 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
"한동안 그 생각에 잠겨 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잠겨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뒤에 감추어진 여러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딥 씽킹의 과정이다"
딥씽킹은 연습할 수록 더 잘하게 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서 얽힌 매듭도 더 빨리 풀 수 있다.
생각이라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기원이라는 것은 알지만, 나 역시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단순하게 살고 싶었던 시간이 많았다.
생각은 그저 머리아픈 일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생각' 에 대해 달리 바라보게 되었다.
생각이 힘들었던 건, 내가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이제부터라도 '씽크 딥' 해야한다.
[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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