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의 소리 - 태양의 노래가 깃든 아이
박기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팔의 소리 》
ㅡ박기현

● 태양의 노래가 깃든 아이

➡️.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불현듯 덮쳐오는 불안감과 걱정!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펼쳐진다!

✡️ 빛이 가득한 공간, ‘연하광채’로 당신을 초대하는 한 권의 이야기!


ㅡ 표지부터 동양적인 신비로움이 물씬 풍긴다. 날고있는 소년의 모습은 해리포터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의 이름은 우진이다.
우진은 연술계라는 마법의 세계에 들어섰다.
"연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지. 네가 지금 있는 곳은 연술계란다. 네 입장에서 마법세계 같은 곳이지. 한마디로 마법 세계로 넘어온거야~ 이곳은 빛과 연기를 통해 신비를 부리는 자들의 세상이야"

지원은 갑자기 연술계로 들어온 우진에게
'연' 에 대해 설명한다.
'연' 은 삶의 목적, 삶의 이유, 삶의 근원이며 자신의 빛을 외면하고 살았다면 인생의 방향에서 길을 잃은 것과 같다고.
결국, 우진은 '연하광채' 에 입학한다.

마치 해리포터의 호그와트가 떠오르지만 우진이 가게 된 연하광채는 동양인인 우리에게는 훨씬 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연하광채의 존재이유도 신과 자연에 더 가까운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우진이 들어간 연하광채에서의 생활은 흥미롭다.
펑범한 학생들처럼 맛있는 점심시간을 기대하고 친구들과 보낼 때는 평범한 학생같지만 나팔을 불며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모습은 마법학교와 다름없다.

제목이 '나팔의 소리' 인 것처럼 이 세계에서 나팔은 신성한 악기이며 의미가 깊다.
나팔은 마법의 스틱이자 도깨비 방망이 이다. 아니, 신비로운 소리와 정신적 의미까지 지녔으니 의미는 더 크다.

" "이제 '벽지를 바꾸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팔을 휘둘러봐"
벽은 이윽고 파란색 배경에 귀여운 공룡들이 요리조리 배치된 벽지로 바뀌었다."

이것 외에도 우진은 나팔에 올라 타 날기 연습도 하며 동아리에서 여러가지 연술을 배우기도 한다. 조금씩 발전하는 우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판타지 소설의 전형을 보이며 재미난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 무척 흥미롭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이 책도 동양적인 도술과 무예, 악기 등을 익히면서 k 스쿨 판타지로 이어갔으면 좋겠다.
우리 설화에도 소재로 삼을 만한 내용이 무궁무진하게 많을 테니 말이다.


[ 미다스 북스 @midas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팔의소리 #박기현 #미다스북스
#판타지 #연하광채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