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
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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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반 우울 》
ㅡ다이라 고젠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

➡️.“왠지 모르게 지친 느낌, 기분 탓이 아닙니다”

✡️. 내 감정이 무엇인지 몰라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심리 수업!


ㅡ 봄이 되었는 데, 요즘 나는 좀 무기력하고 우울하다. 딱히 이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데, 정말이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데 일본에서조차 그런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오죽하면 '반우울' 이라는 제 3의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했을까.
'반우울' 을 정의내리자면 '우울감 이상, 우울증 미만' 인 상태로 볼 수 있다.
명칭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상태인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된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라는 안심도 된다.

우리 마음은 고장 나기 전에 여러가지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부정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자꾸만 외면하며 '괜찮다' 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사실 괜찮은 사람은 많지 않다.
반우울 상태를 확인하고 그때부터라도 좀더 신경쓰면 우울증까지 가지 않을 수 있는 데 말이다.

"우울증이 본격화된 뒤에 치료를 시작하기보다 반우울 단계에서 적절히 손을 쓰는 편이 수백 배나 더 간단하고, 수천 배나 많은 사람을 건강한 일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번아웃 또는 방전 상태에 놓여 있다.
지치고 힘든 데도 책임감으로 꿋꿋히 일어서려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 쉴 때는 쉬면서 자신을 조절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감이다.
일단은 잘 먹고 잘 자면서 내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늘리는 데는 세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면 뇌에서 만들어 진다.
둘째,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하면 마음에서 만들어 진다.
셋째, 혈류개선운동을 1분이라도 하면 몸에서 만들어 진다.
일상 속 작은 관심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반우울'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는 데 유용했다.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개념이다.
책에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자신의 현 상태를 점검해 볼 수도 있다.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
그러나 방치해서 더 큰 병으로 키우지는 말자. 나 자신은 내가 챙겨야 한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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