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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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ㅡ이치조 미사키

● “둘이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 멜로디와 가사처럼, 너와 나처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사랑의 노래

✡️. 여전히 살아 있는 반전의 묘미,
확장된 사랑의 정의에 대하여

ㅡ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를 읽고 그 감동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가 아야네를 그리워하고 애틋하게 바라보던 그 마음의 여운이 너무 크다.

하루토가 아야네를 보던 그 순간, 아야네는 하루토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제 아야네의 시선으로 사랑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다들 나보고 바보래요. 글자도 못 읽고 쓰지도 못한다고.”
한 번도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인생, 그게 바로 나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아이"

난독증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야네,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바보로 보였다.
그 시선을 온전히 받아야 하는 아야네는 일찍부터 타인과 자신 사이에 담을 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때 알게 된 시인 하루토의 시는 아야네의 마음을 열어 주었다.

아야네가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해준 건 마사후미 삼촌, 이토 겐지 음악스승님, 그리고 시인 하루토였다.
얼마나 다행인가?
음악을 사랑하던 재능많은 아야네가 그대로 세상과 등지지 않아서.
덕분에 아야네는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었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하루토와 이별만 하지 않았어도 아야네는 훨씬 더 행복했을텐데. 그 텅빈 마음이 아야네의 아픔이 되었다
텅빈 마음은 수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단번에 하루토가 보이는 순간, 채워졌다.
그것이 사랑이었다.
어디서든 눈에 띄는 나의 한 사람!

"사랑을 알기 전의 나는, 단지 살아 있기만 했을 뿐이다. 매일 똑같이 지속되는 우울 속에서 태어나, 똑같은 우울 속에서 죽어갈 뿐이었다......사랑을 알게 된 나는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게 되었다.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사랑을 알기 전 아야네와 알게 된 후의 아야네는 다른 사람이다.
그래서 사랑은 위대하다.

하루토와 아야네의 사랑이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이 아닐 지라도 나는 이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사랑에는 끝이 없다.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엔딩은 있을 수 없다. 진실한 사랑은 언제나 forever 이다.


@ofanhouse.official
@momo.fiction
@ekida_library
[ 이키다서평단으로 모모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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