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듯 가볍게 (풀빛 에디션)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
정우성 지음 / 북플레저 / 202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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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산책하듯 가볍게 》
ㅡ정우성

●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당신에게 건네는 말

➡️. “아파야만 겨우 쉴 수 있었던 당신에게” 밤마다 뒤척이는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문장들!

✡️.“철학자의 숲에서 길어 올린 나만의 쉼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산책 같은 삶을 위하여!


ㅡ 오늘 하루는 또 얼마나 바쁘게 지냈나요? 우리는 왜 그렇게 바쁜 걸까요?

나 자신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정신없이 살아왔지만 돌아보면 나라는 존재는 없고 일만 남아 있는 것 같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쓴 작가도 그렇고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가 그럴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산책하듯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저자는 '쉼' 에 익숙하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준다.
그저 천천히 책을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책에는 자기계발이니 성공이니 재테크 같은 말은 하나도 없다. 휴식시간에까지 그런 걸 생각할 필요는 없으니까. 조금은 오글거리지라도 작정하고 나를 칭찬하고 나를 다독이고 예뻐해주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인지 기분좋은 말들이 참으로 많다.
세상에는 큰 일을 하고 거창한 꿈을 꾸는 사람만이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작은 꿈들이 만들어가는 것" 이다. 그러니 이대로 살다간 그냥 먼지처럼 사라질 수도 있겠다 싶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더라도 모든 사람이 죽어서 이름을 남길 필요는 없다. 그러기엔 인간이 호랑이보다 너무 많으니까.

어쩌면 패배주의자의 생각일 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부터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느라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는 것보다는 세상의 추앙이 없더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많이 웃는 사람들이 더 좋아보였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당신을 정의하세요. 우리는 자신을 어떤 것의 반대쪽에서 정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려 노력해보세요. 당신이 열망하는 것에 감정을 드러내고 관대해지세요"

지금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쓰는 내가 너무 좋다. 그리고 이 순간이 무척 행복하다.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천천히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도 내 영혼을 해할 수는 없을테니까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선사해준 책이 있어 세상에게도 고맙다.


[ 북 플레저 @_book_please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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