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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ㅣ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정재환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
ㅡ정재환
● 명장면으로 몰입하고 의미로 이해하는 한국사 교양서
➡️.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결정적 분기점들은?”
✡️. 재미와 교양을 갖춘 역사지기가 풀어내는 어른의 눈높이에서 다시 쓰는 한국사
ㅡ EBS 나의 두번째 교과서 시리즈 시즌3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개그맨이자 방송인에서 역사학자로 변신한 '정재환씨의 다시 만난 한국사' 이다.
기나긴 한국 역사 중에서 그가 다시 만난 한국사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가 보는 한국사는 "한국인의 긍지와 자랑" 에 집중되어 있다.
<주먹도끼, 단군신화, 삼국통일, 팔만 대장경, 고려청자, 훈민정음, 수원화성, 갑신정변, 만민공동회, 조선어학회> 로 모두 10가지를 다룬다.
"각각의 사건과 이야기에는 지혜, 기술, 통합, 호국, 문화, 도전, 소통, 창조, 혁명, 민주, 정의, 평등, 독립, 건설 등 한국사의 굴곡과 부침을 씨줄과 날줄로 엮으며 오늘을 만든 역사 속 유전자가 있습니다 "
그렇다.
하나의 키워드로 선정하기는 했지만 이 안에는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전곡리 주먹도끼>에는 꿈꾸는 대로 만드는 지혜와 기술 유전자가 담겨 있고, 역사가 된 <단군신화>에는 고조선 건국 역사의 진실이 있다.
<삼국통일> 이야기에서는 하나의 국가라는 한민족 통합의 역사가 시작되고 <팔만대장경> 에는 고려인의 호국정신의 유전자, 최고의 불교문화와 목판인쇄 문화를 꽃피운 지식과 기술의 유전자를 볼 수 있다.
자랑꺼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고려청자>는 고려 도공의 뜨거운 예술혼의 유전자로 빚어낸 것이고, <훈민정음 >은 애민과 소통정신 속에서 백성의 문자가 되어 평등의 가치를 구현하며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수원화성>은 정조가 꿈꾸던, 집집마다 부유하고 사람마다 화평하고 즐겁다는 의미를 가진 신도시이다.
<갑신정변>은 비록 실패했지만 개혁, 혁명, 부국강병을 바라던 의지가 잘 보이고, <만민공동회> 에는 신분과 관계없이 시민이 함께 나랏일을 고민하는 세상, 광장민주주의의 상징이다.
마지막 <조선어학회>는 우리말과 한글을 연구 보급하여 조선어 사전을 편찬하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다.
하나하나가 모두 지금의 우리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소중한 사건들이며 우리 민족의 발전에 기여한 일들이다.
역사는 지나간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안에 그대로 살아 숨쉬며 지금의 우리를 더 풍성하게 해준다. 우리는 이렇듯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살고 있다.
'어제의 우리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내일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이다.
[ 알에이치코리아 @rhkore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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