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마음 - 고요 속에서 온전한 나로 빛나는 시간
이치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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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명상하는 마음 》
ㅡ이치훈

● 고요 속에서 온전한 나로 빛나는 시간

➡️. 20년 차 작사가 이치훈
나를 증명하려 애쓰던 날들을 지나, 비로소 마주한 ‘온전한 나’에 대하여

✡️.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이미, 명상 중입니다”


ㅡ "나의 아저씨" 라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 ost 중에 '어른' 이라는 곡이 있는 데 가사가 주인공의 삶을 참 잘 보여 주었다. 주인공만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기도 했다.

글이 주는 감동이 멜로디와 만나면 그 감동은 배가 된다. 그 아름다운 일을 하는 사람이 작사가인데 이 책의 저자가 바로 '어른' 의 작사가 이치훈이다.
그런데 그가 이제는 음악명상 지도자가 되었다고 한다.
음악명상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말만 들어도 힐링되는 기분이다.
그가 말하는 명상은 어떤 것일까?

알다시피 대중문화의 세계는 대중의 반응이 바로바로 드러나는 곳이다.
한번 선택받지 못하면 다음이라는 기회자체가 없을 지도 모르는 곳이기에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다.
그 영역에서 20년을 보내며 그는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왔다. 명상이라고 하면 어려워 보이지만 그는 우리 모두가 이미 명상중이라고 말한다.

명상가는 방석 위에서, 연주자는 악기 위에서, 목수는 나무 앞에서, 요리사는 주방에서, 부모는 육아의 한복판에서. 그렇게 우리 모두는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명상중이다.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모두가 명상가라는 것이다.

그가 처음 배운 명상은 '쉼' 이었다.
쉬고 또 쉬었더니 그제서야 "형용할 수 없는 평안함. 완전할 정도의 고요함. 그리고 그것은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있어왔고, 단 한 번도 훼손되거나 사라진 적이 없었다는 깨달음. 그제야 돌아온 나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따뜻하고 친절한 시
선" 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너무나 바쁘게 살아서 온전한 휴식만 취해도 명상이 시작된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허락하는 것이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나쁜 감정들, 세상에 대한 미움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모두 떠나 보낸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나도 명상해 봐야지' 라는 다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나도 이미 명상중이었구나' 하는 고귀한 알아차림" 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각자 자신만의 명상법을 만들어 삶이 좀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

나도 독서 후, 명상에 대한 개념이 새로 정립되었다.
명상이 거창하고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 사실은 우리 모두가 명상하며 수행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는 것!
우리는 모두 이미 훌륭하게 살고 있다.


[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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