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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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
ㅡ김경준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들의 역사적 결단!

➡️. 고독한 결정의 순간에 펼쳐보는 역사의 지혜

✡️. 지금의 경제와 역사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ㅡ 오늘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서 한 마디 했다.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매번 말과 행동이 바뀌니 전 세계가 난감한 상황이다.

언젠가부터 전 세계 각국은 명분과 의리보다 자국의 실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Ai는 하루가 다르게 인간의 영역에 침범중이다. 그야말로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으니 그에 따라 잘 변해야 살아남을텐데 이런 시기에는 나라의 수장도, 기업의 리더도 참 힘들 것 같다.

이 책은 격변의 시대,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역사에서 지혜를 얻고자 쓰여졌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이순신 장군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라는 말부터 윈스턴 처칠의 연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에 얽힌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사람마다 가슴을 뛰게 하는 내용들은 다르겠지만, 유독 내 마음에 들어온 것들을 몇 가지 골라보고 싶다.

1914년 남극항해를 떠난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가 있다.
그의 배는 이름부터 '인내' 를 뜻하는 '인듀어런스' 였고, 실제로도 극한의 인내가 필요할 만큼 힘든 여정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끝까지 낙천성을 보였고 2년이라는 기간동안 한명도 낙오되지 않았다고 한다.
리더는 힘든 때일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솔선수범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일화다.

또 하나는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이야기인데 쿠바에서 소련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최악의 경우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음을 가정하고 움직였다.
그 결과, 소련을 자극하지 않았고 양측 모두 물러서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리더라면 만약에 생길 지 모르는 사태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 두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이 책을 보면, 리더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 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단순히 권력을 얻기 위해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는 조직을 와해시킨다.

"역사적으로도 탁월한 리더를 만난 조직이 이룬 커다란 성취는 무수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잘 짜인 조직이 용렬한 리더를 만나 지리멸렬해진 경우도 부지기수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우선 이 책을 보고 스스로를 돌아보자.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더 뛰어난 사람에게 넘길 수 있는 것도 용기다.




[ 캐치북 @catchbook.kr 을 통해 원앤원 @ono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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