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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한선옥.조인호.문현웅 지음, 무암(MooAm) 기획 / 파지트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이것도 AI가 만듦 》
ㅡ무암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 "AI와 인간의 협업, 어디까지 가능한가?”
✡️. 생성형 AI 영상의 시대, 창작자의 미래를 묻다
ㅡ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ai 로 제작된 영화의 스틸컷이 나온다
Ai 영화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냥 일반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았을 수준의 퀄리티이다.
<젠플루언서>와 <더 롱 비지터> 이 두 영화는 풀 ai와 하이브리드 ai로 작업한 영화이다.
이 중에서 <더 롱 비지터> 는 할리우드 등 국제영화제를 석권하기도 한 작품이고 <젠플루언서> 는 현실의 배우와 가상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으로, 한국 AI 영화 업계에선 최초로 시도한 작품이다.
이렇듯 ai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현재 진행중이다.
지금까지는 영화에서 후반에 CG 라고 하는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하며 영화의 질을 높이곤 했었다.
이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실제로 구현하기 힘든 장면을 완성해낼 수 있었기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단순 후반작업을 넘어 풀 AI 영화가 제작되는 시대가 왔다.
이 책은 <더 롱 비지터>의 제작사 무암이 생성형 AI 영상제작의 A 부터 Z까지 안내해 주는 책이다.
AI 영화는 기존 영화와 제작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영화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 완성, 배우 선정, 로케이션 장소섭외 등의 일련이 과정이 없다.
대신 이 책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 툴 활용 실습, 스토리텔링 전략, 법적 리스크, 실전 제작사례 등을 본다.
프로세스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내가 보아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좀더 신경써서 공부하면 충분히 영상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열린 것 같아 신기하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만의 영상, 더 나아가서는 영화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고유한 경쟁력은 중요해진다. 이 책에서는 그 경쟁력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영상 제작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단순하다. 좋은 장비가 아닌, 좋은 설계가 영상을 성공시킨다. ~결국 '좋은 영상'이란 기술적으로 완벽한 결과물이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속에서 '끝까지 보고 싶다'라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경험',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
이 점에 대해서 나도 격하게 공감한다.
모두가 똑같은 수준의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문득 궁금해진다.
앞으로는 배우도, 영화 스탭도 없어지는 세상이 오는 걸까?
과거에는 상상만 하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는 것 같다.
[ 파지트 @planb_designcompany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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