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초코파이의 역사 》ㅡ반진욱● 1974년부터 이어진 초코파이의 시간,한국 소비문화 속에 축적된 하나의 브랜드 연대기➡️.달콤한 기억으로 이어진 국민 간식, 초코파이✡️. 서민의 케이크에서 세계의 디저트로정으로 연결된 국민간식ㅡ한때, 초코파이 情 광고가 공전의 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한국인의 정이라는 컨셉과 은은하게 흐르던 cm송까지 환상의 조합이었다. 오랫동안 국민간식으로 자리 잡아 온 초코파이와 너무나 잘 어울렸었다. 광고의 대 성공으로 2번째 전성기를 맞은 빨간 초코파이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전달되는 유행도 있었다. 1974년 첫 출시된 초코파이는 지금까지 반세기 동안 한국인의 곁을 지켜오고 있다. 케이크 대신 초를 꽂아 생일축하한 사연, 군대 다녀온 사람에게는 눈물젖은 초코파이의 사연들이 있다. 그만큼 초코파이와 얽힌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초코파이지만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에 이르렀는 지까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K 과자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그중에서도 초코파이가 선두주자인 것을 감안할 때 지금쯤 초코파이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해방이후, 동양제과는 일본 회사가 남긴 생산시설을 활용해 연양갱과 밀크카라멜 등을 만들었다. 동양제과는 미국순회를 하며 문파이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 결과 초코파이는 첫해 약 2000만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마시멜로의 달콤함과 초콜릿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게 되었다. 초코파이를 즐긴다는 것은 한국의 일상을 즐긴다는 뜻이 되었다. 그러나 초코파이라는 이름 자체가 일반명사처럼 사용되면서 특정 회사의 고유상표로서의 기능을 얻지 못해 오리온의 상표관리전략에는 허점을 보였다. 하지만 이제 오리온은 러시아, 베트남, 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초코파이라는 하나의 간식에 관한 역사지만 여기에는 산업화를 거쳐온 한국 근대사가 담겨있다. 또한 한 브랜드가 어떻게 국민들 마음 깊숙히 들어와 사랑받게 되었는 지도 엿볼 수 있다. 거기다 해외에서까지 사랑받고 있다. 그 시간들을 보니 괜히 내가 뿌듯하다. 초코파이는 이제 한국과자의 자존심이 되었나 보다. "진정한 장수 브랜드는 핵심 가치는 지키되, 표현 방식과 제품 형태는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브랜드입니다.~실제로 초코파이는 위기 때마다 새로운 맛을 내놓으며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초코파이는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하는 중이다. 파이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언제나 1순위는 초코파이다.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bookocean.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코파이의역사 #반진욱 #깊은나무#초코파이 #북오션 #k과자 #정#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