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ㅡ이애경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오늘의 초점을 ‘지금 이 순간’에 맞출 것, 조용히 쌓인 하루가 모여, 빛나는 시절을 만들어 간다

✡️. 치열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내 삶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법!


ㅡ누구나 자신이 가장 빛나는 시간이 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가장 빛나는 시간이란 걸 몰랐었다.
그 빛은 당연히 나의 것이며 더 빛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속상해 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만큼 빛이 밝지 않은 것을 느낀다.
그때 내가 얼마나 빛났는 지, 알게 되면 그 시간을 더 잘 보내지 않았던 것이 아쉬워진다.

빛나는 순간은 단지 젊음이나 성공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것들!
그것은 사랑이나 공부, 일 등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
사랑할 땐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공부할 때는 밤새워 공부하고, 일할 땐 치열하게 일할 수 있다면 그 빛이 가장 강한 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는 것이 아닐까?

에세이라고 소개하지만 아름다운 시집 한 편을 읽을 것 같다.
문장 하나하나가 참 곱고 천천히 읽으면 그 속도대로 마음 속에 들어와 자리 잡는다.
이야기의 주제는 "빛" 이다
모든 순간의 빛!
그래서 내게는 어떤 순간이 빛이었는 지 생각해 보게 된다.

<당신은 빛나고 있는가>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내가 과연 빛나고 있는지,
기쁨으로 반짝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있어야 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언니가 언젠가 그랬지
어릴 적 거대한 꿈들을 꾸고
세상에 획을 긋는 멋진 사람이 될거라고 믿었지만 생각만큼 세상은 녹록치 않았다고.
언니가 치열하게 발 딛고 일어난 곳은
생각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이었다고
결국 이 정도로 인생이 마무리되는 것 같다고.

어릴 적, 내가 꾸었던 모든 꿈들이 모두 나에게 빛이 되어 비추어 주지는않았다.
사랑에는 좌절하고, 사람들 때문에 외롭고, 나 자신의 무능력, 한심함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는 무수히 많더라.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한 줄기 빛은 나를 비추고 있었다.
그 밝기가 한창때 보다는 많이 흐릿해졌어도 나를 지키는 빛 하나 꼭 있다.

그 빛을 잊지말자.
내가 그 빛을 버리지 않으면 나는 여전히 빛나는 시절이다. 그 시절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나도 나의 빛도 놓치지 말길.


@alice__bookworm @sometimes.books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
#섬타임즈 #에세이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