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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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장의 문장들 》
ㅡ사이토 다카시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

➡️. 결정적 순간, 떠오르는 문장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
오늘 읽은 한 문장이 내일의 판단을 바꾼다

✡️. "길을 잃었다면 고전에 물어라. 답은 그 안에 있다.”


ㅡ나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의 힘> 을 읽은 이후로 사이토 다카시의 팬이 되었다.
그의 글에는 세상을 보는 통찰이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저절로 감탄하게 되는 힘이 있었다. 그런 사이토 다카시에게는 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고전들이 있었다.

고전이란 시대나 환경이 변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꿋꿋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작품들이다.
그래서 고전의 문장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성이 있다.

그는 이 책에 다양한 명저에 실린 말들을 소개하는 데, 그 범위가 철학, 소설, 에세이, 수기, 비즈니스책 까지 폭 넓다.
거기다 시대와 국가도 다양해서 어떤 취향을 가진 누가 보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 명언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다.

명언들은 모두 6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사고의 원칙, 2부 열정과 도전, 3부 인재의 육성, 4부 일류의 조건, 5부 역경의 극복, 6부 정신의 충족}
이라는 주제로 모두 70가지나 되는 명언들이 있다.
각 명언들을 보고나면 사이토 다카시의 생각도 함께 볼 수 있는 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의 생각의 깊이를 좋아하는 지라 아주 좋았다.

이 책에서 유독 내 마음을 사로 잡은 문장을 꼽자면,
헤르만 헤세의 < 사람은 성숙해질수록 젊어진다> 에 실린 말이다.
"젊음을 유지하는 일과 선을 행하는 일은 쉽다. 모든 비열한 것들로 부터 멀어지는 것 또한 그렇다.
그러나 심장의 고동이 약해진 뒤에도 여전히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그것은 반드시 배워아만 한다"

헤세를 좋아해서 <데미안> 이 인생책이지만, 이 책과 이 문장은 처음 보았다. 근데 귀에서 종소리가 나는 것처럼 마음을 울렸다.
역시, 헤세는 헤세다.
그는 이 책에서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많은 말을 남겼고, 사이토 다카시도 덧붙힌다.

"나이가 들면 아름다움의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육체의 젊음을 만끽하는 것이 아니나 인간으로서 성숙해지며 청춘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헤세는 깨달은 것이다"

나는 이 문장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같았다.
세상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젊어서는 젊음의 아름다움으로, 나이들어서는 정신적 풍요로움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했던 대로 사이토 다카시의 이번 책도 너무 좋다.
명언들과 그의 생각을 함께 보고나니 오늘 나도 많이 성장한 듯 하다.


[ 페이지2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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