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내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ㅡ주현덕●과잉 위로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객관화 수업➡️. JYP, HYBE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멘탈 코치의 신작!✡️. “상처를 들여다보느라 당신의 삶은 멈춰 있었다!”ㅡ타인의 거대한 고통보다 내 손가락의 작은 상처가 더 아픈 법이다. 그러나 그 보다 더 문제는 자기가 '제일 힘들다는 착각' 이다. '제일' 이라는 말은 1등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을 무척 자주 사용한다. 1등이 아님에도. 저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의 아이돌 멘탈코칭 전문가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치열한 경쟁과 과로로 번아웃 상태지만 솔직히 아이돌의 세계보다는 덜 할 것이다. 일거수일투족이 사람들에게 보여져서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아야 하는 데다 엄청난 스케줄과 연습량 거기다 언제든 인기가 하락할 수 있다는 압박감까지 더해져 그들의 멘탈은 상당히 지친 상태다. 그런 상태에 놓여 있을수록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며 용감하고 지혜롭게 삶을 개척해 가야 한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지나친 자기연민에 빠져 과도하게 위로하는 데만 집착한다. 저자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한다. 위로가 과연 힘이 될까? 위로는 좋은 것이다. 스스로에게 하는 위로든, 타인에게 건네는 위로든, 모두 진흙탕에 피어나는 연꽃처럼 희망의 씨앗이 되는 것이 위로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 대한 객관화없이 그저 자신이 제일 힘들고 불쌍한 존재로 보는 인식은 다시 피어날 의지만 꺽는다. 요즘은 이런 경우가 너무 많다. 언젠가부터 과도한 마음읽기가 대세가 되고 '괜찮아' 라는 말로 모든 걸 이해와 용서로 감싸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진짜 최악이 아닌 데도 이상주의에 빠져 현실을 부정하고 트라우마라는 말로 자신의 상태를 과장하기 시작했다. 불쌍한 척이 먹히니까. 그러나 왜 당신의 삶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삶은 누구에게나 가혹하고 살다보면 상처받는 일은 흔한 일이다. 당신이 처한 상황 만이 제일 힘든 것이 아니다. "상처에 집착할수록 삶은 멈춰 있고 불행에 집중할수록 그것은 나의 정체성이 된다" 자신의 현재상태를 회피하고 싶어 자기연민이라는 가면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지내다가는 그 가면을 다시는 벗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진짜 잘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정확하게 어떤 상태이며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상담하는 아이돌들이 힘든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이 점을 강조하여 코칭한다. 굉장히 공감가는 길이었다. 나 역시 '상처를 피하려는 사회 분위기' 가 더 상처준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온전히 자신만의 면역력이 생기려면 그만큼 아픈 날들을 겪어야 한다. 작은 아픔을 피하려다 더 큰 고통을 마주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있는 수많은 멘탈코칭 책들과는 결이 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코칭이라고 생각한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제일힘들다는착각 #주현덕#위즈덤하우스 #마음수업 #멘탈코치#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