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ㅡ카를로 로벨리●"현대 과학은 이미 기원전에 시작되었다.”➡️. 세계적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가 발견한 과학의 근원! "아낙시만드로스가 과학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 절대적 진리를 벗어나 불확실성 너머 진실로 향하다!ㅡ부끄럽지만 '아낙시만드로스' 라는 이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최초의 과학자라니? 과거에는 철학자가 곧 과학자고 작가이며 예술가였다. 모든 학문이 지금처럼 분화되지 않아서 철학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 있었던 시절이다. 탈레스의 제자로 밀레토스 자연 철학자인 아낙시만드로스는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이고 과학적인 가설들을 내세운 사람이었다. 물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바로 이 아낙시만드로스를 인류 최초의 과학자라고 칭한다. "아낙시만드로스는 현대 물리학과 지리학, 기상학, 생물학의 토대를 닦은 인물이다. 그런데 이 모든 업적보다 크고 중요한 일은, 그가 기존의 세계관을 비판적으로 사고한 최초의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인류 사상사에서 아낙시만드로스의 중요성이 과소평가 되어온 곳을 아쉬워하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기를 희망한다. 아낙시만드로스가 지금 우리에게 알려준 과학지식과 사상은 무수히 많다. 고대 문헌에는 아낙시만드로스가 해시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진을 예측해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말도 있다. 지금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는 <자연에 관하여> 라는 산문 연구서를 썼는 데, 그 안에 우리가 아는 과학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태양과 달, 별, 지구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기상현상의 원인, 동물의 기원이 바다라는 내용이 담겨있고 그가 최초로 세계지도를 작성한 이야기도 있다. 현대 과학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의 이론이나 방식이 케케묵은 것처럼 보여도 당시로서는 대단히 새로웠고 과학적 사고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했다는 것만큼은 인정해야 한다. 그는 근대성의 기원이 되는 인간적 사고의 거인으로서 "자연을 탐구한다는 개념을 창조했으며 그의 업적 위에서 모든 과학혁명이 일어났다" 이 책을 보며 인간이 가지는 지적 탐구능력과 호기심은 무한하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 옛날 아낙시만드로스가 그랬고 지금 이 책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 도 그렇다.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알 수없는 지구의 움직임을 덜 두려워하며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언젠가 후대의 한 과학자는 아낙시만드로스를 이야기한 카를로 로벨리를 이야기하는 날이 올 것 같다.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를로로벨리 #과학하는인간의태도 #아낙시만드로스 #과학 #쌤앤파커스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