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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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전의 대가 》
ㅡ체이스 자비스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 ‘안전’은 환상에 불과하다

✡️. 우리는 왜 안전해 보이는 선택에 이끌리는가? 안전이 제일이라는 마음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라


ㅡ대한민국의 똑똑하다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의대진학을 꿈꾼다.
그러나 그들 중 과연 몇이나 의사가 진짜 자신의 꿈이었을까?

이 책을 보며, 나는 맨 먼저 최근 우리나라의 의대열풍이 떠올랐다.
의사 라이선스가 평생 자신의 밥그릇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취미와 적성은 모두 뒤로 미룬 채, 의대공화국이 되고 말았으니까.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안전을 찾는 그들의 행동이 실은 가장 위험한 것임을 지적한다.

"개인적으로 안전한 길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대부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이는 위축을 자처하는 꼴이다"
안전은 환상이며 자기기만이다.
그는 삶에서 가장 근사한 것들은 안전지대 너머에 있다고 말하며 대담하게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불가능을 움직여야 한다고.

이 도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저자는 지렛대 일곱가지를 꼽았다. 이 지렛대들은 우리가 삶을 확장시키는 도전을 할 때, 힘이 되어준다.

1.관심ㅡ삶의 경험은 무엇에 집중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시간ㅡ시간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길거나 짧아질 수 있다.
3.직관ㅡ내면의 나침반을 따라 살아간다.
4.제약ㅡ스스로 부여하는 한계와 제약은 강력한 이점이 될 수 있다.
5.놀이ㅡ놀이를 즐기는 자세는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6.실패ㅡ인생은 실패를 겪더라도 빠르게 회복하여 자신을 다시금 믿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7.실천ㅡ무엇을 어떻게 실천하는 지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개인적으로 7가지 내용 중, '실패' 에 가장 눈길이 갔다
우리나라가 어느 분야든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큰 것은 실패를 두려워해서 인것 같다.
세계 최빈국에서 지금의 수준까지 오르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죽기살기로 달려왔다. 그 과정에서 실패가 한번이라도 있는 순간, 그 사람은 완전히 도태되거나 죽음에 이르렀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성공사례를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체이스 자비스는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지만 내용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크게 경각심을 준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처럼 안전 지향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리스크는 모험이 아닌 아무것도 걸지 않는 삶이다"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걸지 않고 있다.


[ 오픈도어북스 @opendoorbooks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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