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의 기술 -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박정한 지음 / 들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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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손절의 기술 》
ㅡ박정한

●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 나를 좀먹는 내 안의 부정적인 사고방식까지 이제는 단호하게 손절합시다!

✡️. 맹목적인 위로 아닌 정확히 필요한 말을 건네는 책!


ㅡ'뱀파이어' 가 무엇인가?
우리의 생명줄인 피를 빨아먹고 죽음으로 몰고가는 존재다.
실제로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상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은 확실히 존재한다.
이름하여 '에너지 뱀파이어'

저자가 자신의 소개란에 적은 한 문장이 마음을 울린다.
"상대의 장점만을 찾으려 돋보기를 들고 비추어 보았다. 하지만 돋보기가 모아 온 열기에 내 마음만 까맣게 타들어갔다"
사람으로 인해 제대로 상처받아 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표현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처럼 상처받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책을 썼다.
나쁜 인간들을 깔끔하게 손절하는 기술을 전수하려고!

이 세상은 던전이다.
당신이 해맑게 살고 있다면 괴물들에게 금새 잡아먹힌다. 이 괴물들은 처음 다가올 때는 괴물의 형상이 아니므로 구분이 힘들다.
그러나 곧 그들의 말로 본색을 드러낸다.
그들이 주로 쓰는 말만 알아도 파악이 쉽다.
"원래 그래, 너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네 얘긴 됐고 내 말 좀 들어봐, 밥 한끼 사면서 엄청 생색내네, 누가 네 돈 떼먹는대?, 넌 왜 그런 걸 좋아해? 등등"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말이다.
분명, 주변에 이런 말을 쓰는 사람이 한둘은 있을 것이다. 혹은 본인이 자주 쓰는 말이 아닌 지도 생각 해보자.
말로 하는 무시와 모욕은 시작이다.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더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손절의 기술을 써야한다.

이런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잘 손절하려면 우선 스스로 멘탈을 강화해야 한다.
꼭 기억할 것은 내 감정은 내것이며 거절도 할 줄 알아야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은 생각보다 내게 관심이 없으니 항상 인정받을 필요는 없고 버릴 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고 자기가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본성은 드러난다. 당장 좋아보이는 사람이 끝까지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니다.
지금 조금 억울해도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다른 곳에 가서도 그러기 때문에 정체가 발각되는 건 시간문제다.
우리는 그냥 내 옆에서 손절하는 걸로 빨리 마무리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나는 평소에는 여지를 많이 주지만 한번 마음속으로 손절을 결정하면 뒤돌아 보지 않는 편이다.
이것이 좋은 지, 아닌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끌려 다니지는 않을 수 있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에게 소모되는 에너지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쏟는 것이 더 좋다.
그래도 잘 되지 않는다면 책을 보고 꼭 기술을 익히자.


[ 들녘. @dulnyouk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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