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김진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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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휘자의 소통법 》
ㅡ김진수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지휘자의 소통법

➡️.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 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 소통하는 조직은 무너지지 않는다!
지시하지 않아도 행동하게 만드는 ‘조율’의 힘!


ㅡ 오케스트라는 수십 명에서 백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집단이다.
악기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한 데, 함께 어우러져 멋진 연주를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그곳에는 그들 모두를 하나로 합심하게 하는 지휘자, 마에스트로가 있기 때문이다.

음악 비전공자들이 보기에 지휘자는 그저 막대 하나들고 팔만 휘두르는 사람이다. 무언가 하긴 하는 것 같은 데, 잘 모르겠다.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엄청난 능력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저자는 지휘자에게서 진정한 리더십을 배우자고 말한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 모였더라도 각자의 능력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유능함은 빛을 잃는다. 개인의 역량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 역량이 모여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느냐다"

이 책은 지휘자의 방식을 음악의 빠르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제 1악장 '아다지오' 는 느린 속도이다.
계속 성장하려면 때로는 속도를 늦춰야 하는 법이다. 관계에서도 힘을 빼야 각자의 목소리가 살아나고 공동의 흐름이 만들어 진다.
제 2악장 '안단테' 는 천천히 걷는 빠르기 이다.
중심이 분명할수록 유연함이 살아난다. 그러므로 불확실성의 사회에서 남의 기준과 눈치를 보느라 방향을 잃지 말고 자기 기준과 리듬을 지키라고 말한다.

제 3악장 '모데라토' 는 뚜벅뚜벅 걷는 보통 속도다.
리더의 태도와 감정이 조직에 고스란히 가므로 흐름을 만들면 팀은 저절로 움직인다. 소통으로 조화를 이루어 원동력과 추진력을 키운다.
제 4악장 '알레그로' 로 빠르고 경쾌한 속도이다.
불통과 침묵에는 참혹한 댓가가 따른다. 조직 속 개인이 하나되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통제보다 조율을 우선시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마에스트로의 열정적인 지휘하여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연주하는 장면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수많은 리더십 책이 있지만 이 책은 가장 훌륭한 리더십을 지휘자의 그것으로 보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에스트로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기에 더 멋있고 임팩트가 강했다.
조직도 이렇게 이끌 수만 있다면 분명 연주가 끝난 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테다.


@mkpublishing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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