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안전 도감 -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
유아사 가게모토 지음, 김도연 옮김 / 청림Life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100세 안전도감 》
ㅡ유아사 가게모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

➡️. “노년층 부상의 3분의 2는 가정에서 발생한다!”

✡️. 거실, 주방, 계단, 마당, 침실에서 안전하게, 고령화 시대에 건강 자립을 위한 필수 건강서!


ㅡ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고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프로가 될 정도로 많다.
그러다보니 노인들이 각종 질병과 상해로 고생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노인 상해사고 중 상당수가 가정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 발생건수는 교통사고 발생건수보다 많고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르는 사례도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나라 일본의 저자가 가정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평상시 몸동작, 식사, 배변, 목욕, 외출 등 고령자가 간과하기 쉬운 일상생활 동작을 철저히 검토하여 올바른 자세와 동작을 취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총 43가지의 일상생활 동작과 운동법을 볼 수 있는 데, 노인을 위해 쓰여진 글이라 굉장히 디테일하다.
앉는 자세 하나만 해도 '책상다리, 무릎꿇기, 장시간 앉기, 걸터앉기, 의자에 앉기' 등 다양하게 보여준다.
젎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런 것 까지 위험한가? 싶은 '약 먹기, 빨래개기, 스마트폰 보기, 재채기, 양말신기, 수면 중 뒤척임, 세안과 배변' 같은 것들도 있다.

노인이 되어보지 않으면 이것들이 왜 힘들고, 왜 위험한 지 전혀 알 수없는 데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노인들은 몸의 반사신경이 과거같지 않다. 예전 생각만 하고 움직이다가는 스스로 몸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아차 하는 순간에 이미 넘어지거나 다쳐있고 한번 부상을 당한 후에는 회복도 어렵다.

보통 건강이라고 하면 질병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식단이나 운동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병이 천천히 증상을 드러내는 데 반해 사고는 한 순간에 일어나는 데다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일상에서 늘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건강하려면 안전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책에는 보기좋은 그림이 많아서 글자를 보지 않고도 바로 인지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론, 글자크기도 노인들이 보기 좋도록 일반 활자보다 크게 되어있다.

이 책을 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책에 나온 유사한 일로 다치신 적이 있기 때문이다. 선물해 드려야 겠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몸이 내 마음 같지 않은 때가 온다.
언젠가 올 그때를 위해 책을 보고 미리 습관화 해두면 미래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청림출판 @chungrimbooks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이키다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100세안전도감 #유아사가게모토
#청림라이프 #건강수명 #안전동작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