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두뇌인류 》ㅡ이상건●인간을 재정의한 뇌과학의 모든 혁신➡️. 미래의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로 정의될까? 뇌과학의 혁신이 인간을 어떻게 재정의할까?✡️. 뇌과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추적해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는 책!ㅡ 나는 항상 뇌과학 분야가 너무 신기했다. 신체의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연구가 힘들고 어떻게 작용하는 지 알기 힘든 분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뇌와 감정에 대해 늘 궁금해 했고 연구해왔지만 속도는 더뎠고 연구결과를 뒷받침할 다른 분야들이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선 최근에서야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신경과학 분야 전문의인 이상건 교수가 인류역사 5000 년 간, 뇌와 인간의 지난한 연구과정을 담은 뇌과학의 역사다. 뇌의 역사는 곧 인간의 역사이기에 이는 인간을 재정의하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고대에도 인간은 마음이 심장에 있는 지? 뇌에 있는 지? 궁금해 했다. 뇌과학이 엄청난 발전을 이룬 지금도 인간들은 상당히 많은 뇌활동이 마음의 문제라 생각하고 가슴을 가리킬 정도이니 그 시절로써는 당연하다. 그럼에도 고대인들이 두개골에 구멍을 뚫은 기록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후로 진행된 해부학의 발달은 인간의 신체와 두뇌활동을 나누어 보는 데 큰 기여를 한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뇌속에 신경세포와 신경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590년대 복합 현미경이 개발되고 부터이다. 인간행동의 원리가 밝혀지고 뇌의 기능지도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방식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들이 나왔다. 그 결과 18세기 부터는 정신질환의 원인이 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로써 본격적인 정신질환 치료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뇌가 학습능력에 영향을 주고 심지어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뇌는 일하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현재의 뇌과학은 뇌와 기계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수도 있고, 기계로부터 정보를 직접 뇌로 전송하는 것도 곧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의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시대가 온다니 좀 무섭다. 뇌과학의 역사라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 데, 생각보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실제 뇌과학의 발전상황에 대해서 내가 많이 무지했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현대 뇌과학은 상상 이상으로 발전해 있었다. 모든 과학의 발전이 인류를 위해 쓰여져야겠지만 뇌과학은 특히나 더 신중하고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분야다. 지식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은 연구욕심이 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정부분 신의 영역으로, 미지의 세계로 남겨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이키다 서평단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뇌인류 #이상건 #김영사 #뇌과학 #신경과학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