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 》ㅡ하시모토 고지● 사소한 순간에 마주친 뜻밖의 물리학➡️. AI×물리학 대표 연구자가 선사하는삶이 새로워지는 관점들!✡️. 1°의 시야를 넓히고 1℃의 온기를 더하는 조금 다른 물리학ㅡ물리학을 복용해야할 알약으로 표현하는 교수가 있다. 전작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물리이야기> 에서도 그러더니 이번 책에는 한 술 더 떠서 아주 구체적으로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성분 및 작용까지 친절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이 책을 복용하더라도 반드시 물리학자가 탄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며 독자마다 가진 한계선을 인정하게 해준다. 과학을 조금은 재밌어 하지만 과학머리라고는 1도 없는 나에게 하는 말 같다. 그래도 괜히 겁먹은 것 치고는 내용은 술술 읽혔다. 물리 문외한들을 최대한 배려한 듯 어려운 말도 별로 없고 일상 에세이처럼 담백하게 풀어 나간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의 모든 영역이 결국은 다 물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리의 분야가 넓다는 것이다. 물리는 과학계의 철학이라고 할만큼 모든 걸 담고 있었다. 우리가 지구과학이라고 보는 날씨와 sf 뿐만 아니라 신체의 움직임, 빛, 음식, 챗gpt까지 죄다 물리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이 왜 '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 가 되었는 지 알 것 같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물리기준으로 보고 해석하면 확실히 다르게 보인다. 심지어 물리적 사고에서는 인간의 죽음도 해석이 가능하다. 화장을 한 아버지를 보며 역시 인간도 물질임을 깨닫는다. 몸의 많은 비중을 차지한 물 분자는 그대로 기체가 되어 공기중으로 방출되었다. 유기물은 산소와 결합해 이산화탄소가 되었고 아버지 몸의 일부를 이루던 철은 다시 지구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물리학에서 보는 죽음과 장례식은 인간세상에서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 그렇다고 비정해 보이지는 않는다. 인간도 세상을 이루는 자연 중 하나이니까. 이처럼 이 책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해준다. 그러고보면 인간의 편견과 편협은 무지에서 오는 지도 모른다. 알고 이해하는 만큼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생각보다 물리가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어려운 물리문제에 시달리느라 거부감이 들어서 그렇지 일상 속 물리는 흥미롭고 인사이트도 키워준다. 이렇게 재미난 물리책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더 퀘스트 @thequest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물리학으로세상을다르게본다 #하시모토고지 #더퀘스트 #물리학#과학에세이추천#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