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제국의 미래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최지웅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석유제국의 미래》
ㅡ최지웅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 글로벌 경제와 권력은 ‘석유’를 따라 움직인다! 석유의 과거와 미래로 보는 부의 이동

✡️. 석유가 결정권을 쥐고 흔드는 시대의 이야기


ㅡ얼마 전, 버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에 의해
체포되는 일이 있어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마두로 대통령이 여러가지로 문제는 많았지만 이런 일까지 터진 그 이면에는 베네수엘라가 세계 최대 원유를 매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많다.

"세계는 이념이 아니라 에너지로 움직여왔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석유가 있었다. 현대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들은 모두 석유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된다. 석유를 지배하는 국가는 힘을 가졌고 석유를 잃은 국가는 선택지를 잃었다"

즉,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가 베네수엘라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말이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원유에 대한 권리를 얻고자 한다.
다양한 에너지 자원이 개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석유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다. 산유국인 중동의 국가들이 막강한 부를 가지고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것만 보아도 그 위세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시기별로 나누어 1차 세계대전 부터 1970년대, 1980.90년대, 2000년대와 2020년대 이후까지 석유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들어와 무기가 되고 산업이 되었으며 전쟁을 지배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 지를 살펴본다.
석유라는 주제 하나를 가지고 세계사적 가치를 논하는 책으로 상당히 깊이 있고 의미도 크다.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다보니 석유의 개발과 힘의 역학에 둔감할 수 밖에 없다. 그저 가격변동이 크지 않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우리는 1.2차 오일쇼크를 겪으며 석유를 받지 못하는 것이 나라경제에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주는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세계를 주무르는 힘이 있는 강대국들은 석유를 사이에 두고 엄청난 기싸움을 쉴새없이 진행중이다.
아프간전이나 걸프전, 9.11테러와 이스라엘 전쟁까지 세밀히 들어가보면 그 안에 모두 석유라는 불쏘시개가 들어 있었다.
에너지가 탄탄하게 받쳐주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휘청거리기 때문에 에너지 자윈에 대한 문제는 모든 나라가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석유의 시대를 끝내는 수밖에 없다.
특히 세계 4위의 원유 수입국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석유 의존도가 높은 것이 언제나 위협적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스, 원자력, 태양광, 풍력 등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실력과 기술을 쌓을 필요가 있다.
진정한 강국이 되는 길은 외부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윈을 확보하는 것 뿐이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석유제국의미래 #최지웅 #위즈덤하우스
#석유 #경제경영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