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란 무엇인가 -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패션의 세계
정인희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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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패션이란 무엇인가 》
ㅡ정인희

●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패션의 세계

➡️. 'THE FASHION’으로 풀어낸 패션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다양한 시공간과 문화 예술 전반을 오가며 다채로운 패션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책!


ㅡ 똑같은 옷이나 소품으로도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고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패셔너블한 사람이다.
패션에는 많은 것이 반영된다.
미적인 감각 뿐만 아니라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눈, 자신과의 조화 등 그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비로소 패셔너블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한 눈을 키워줄 수 있다.
물론, 이 책이 옷을 잘 입게 해주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패션의 A TO Z 를 다룬 패션 이론서에 가깝다.
그러나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법, 이 참에 제대로 공부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인간의 몸에 걸치는 모든 것들, 옷이나 악세사리 등등은 모두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과 문화를 대변한다.
주어진 환경안에서 문화를 만들고 그 안에서 개성을 넣어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인간들이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패션을 논함에 있어 모두 10가지의 주제로 나누었다.
<이론, 역사, 환경, 자유, 예술, 스타일, 조화, 발명, 오브제, 네트워크>
각 챕터별 제목이 심플한 데, 그 심플함안에 패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패션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태어나고 번성하다 사라진다.
하나의 패션 스타일은 도입기, 성장기, 가속기, 절정기, 쇠퇴기, 소멸기의 단계를 거친다. 유행이 생기고 소멸하는 데는 각 지역의 자연적, 사회적, 정치적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스타일에서는 재키, 오드리 햅번, 비틀스, 앙드레 김을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는 지 볼 수 있다.
재키나 오드리 햅번의 경우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지라 꼭 닮고 싶기도 하다.
최근에 와서는 k pop 스타들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는 데, 패션의 확산 경로가 확실히 과거에 비해 다양해지고 다채로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전에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패션 문외한의 눈에 다 비슷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전문가에게는 엄청난 차이임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지금도 그들에 의해 패션계는 밤낮없이 발전하고 혁신하고 있을 것이다. 유행이 돌고돌아 오더라도 어딘 지 모르게 다른 것처럼 그 안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심리가 그대로 들어가서이다.

나에게는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부터는 패션의 흐름을 읽어보려고 노력해봐야 겠다.
올 봄에는 무엇이 유행하려나?


[ 북커스 @bookers2018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패션이란무엇인가 #정인희 #북커스
#패션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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