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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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질문인간 》
ㅡ안병민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AI혁신가이드 안병민이 제시하는 ‘AI 시대의 사고법’

✡️. “AI 시대, 가장 위험한 인간은 ‘질문하지 않는 인간’이다.”


ㅡ"질문인간" 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소크라테스가 생각났다.
소크라테스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스스로 무지를 깨닫고 진리에 도달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기원전에 살았던 한 철학자의 지식을 탐구하는 방법이 2000년대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진정한 답이 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할 정도다.

알다시피,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세계의 지식을 습득한다. 그 습득능력이 일취월장하기는 하지만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거나 질문하지는 못한다.
그 능력은 오로지 인간의 능력이다.
여기서 인간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본 저자는 인간을 '질문인간' 이라고 칭했다.

“질문인간이란, AI의 답에 의존하지 않고
질문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이다.”
AI 가 줄 수 있는 답은 새로운 답이 아니다.
인간들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지식을 계산기처럼 빠른 속도로 뱉어낼 뿐이다. 그 답에 오류가 있어도 인공지능은 '왜? ' 라고 질문하지 못한다.

Ai보다 앞서가려면 우리는 ai시대에 맞게 능력을 키워나가야 하는 데, 그 핵심이 질문능력이다.
"핵심은 ‘질문력’이다. ~ 이제는 정보를 잘 ‘요구하는’ 사람이 유능한 시대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능력, 즉 질문력이 곧 경쟁력이다. 그리고 또 하나, 창의성이다.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여러 아이디어를 연결해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인간 고유의 무기다. "

인공지능의 등장에 두려움에 떠는 분야는 전방위적이다. 단순 노동부터 전문직들까지 다양하다.
지금 우리가 공부하고 훈련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은 인간이 ai와 근본적으로 다른 차이점을 제시해주고 우리가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 지 알려준다.
그저 인간이 창의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창의력의 원천이 "왜?" 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전이 떠오른다.
유일하게 이세돌이 승리한 대전이 있었는 데, 이때 이세돌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를 던졌다. 인간은 생각할 수 있지만 알파고는 배운 적이 없는 수였기에 우왕좌왕한 알파고가 패배했었다.
앞으로도 인간의 경쟁력은 이것이다.
단순 학습과 노동은 기계에게 맡기고 우리는 모든 것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기존에 없던 것을 찾아나서야 한다
미래인류는 바로 이런 질문인간이다.


[ 북하우스 @book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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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고법 #질문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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