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여자인데요. 집수리 기사입니다 》ㅡ안형선● ‘라이커스LIKE-US’ 대표 안형선의 이야기를 친구인 조원지 작가가 만화로 그림➡️.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든 여성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 "내가 망치와 드릴을 든 이유, 궁금하신가요? "ㅡ여자들이라면 모두 안다. 혼자 있는 집에 낯선 사람들이 들어올 때 느끼는 불안감! 나는 혼자 살아본 적은 없지만 간혹 혼자서 사람을 맞아야 할 때는 많았기에 어느 정도는 알고있다. 집수리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공구까지 들고 있으니 맞이하는 사람으로써 심리적인 압박감도 상당하다. 나는 유달리 손재주가 없고 기계치라 작은 집안일도 어찌해야할 지 몰라 종종 거리는 경우가 많은 데, 혼자 사는 여성중에서도 상당수가 그런 때 어찌하지 못하고 사람을 불러야만 한다. 그래서 여성 집수리 기사 이야기를 보았을 때,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직업에 대한 성별구분은 약해지고 있다. 남성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분야에 여성들이 있기도 하고, 여성의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남성도 많다. 그럼에도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틈새시장이 많으니 여성 집수리 기사가 딱 그랬다. 이 책은 그녀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 좌충우돌하며 하나씩 배워가는 시간들을 만화형태로 그린 에세이다. 그림을 그린 작가는 친구인데, 친구 역시 집수리일을 하는 친구에게 매력을 느끼고 시작했을 정도로 여성들이라면 모두 환호할 만한 일이다. 기술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도 아니고 쉬워 보였지만 막상 해보면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도 많다. 설사 알더라도 사람들마다 소요시간 역시 천차만별이다. 그런 때 노하우가 많은 달인들을 보면 그리 대단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언젠가 그런 달인이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실제로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는 데, 바로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까지 겸비했으니 저자는 꼭 성공할 것이다. 지금은 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본인의 경험을 십분 살려 회사도 설립하고 강의까지 하는 중이다. 우리 동네에도 이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저자에게는 꿈이 생겼다. "여성 기술자만 모여 건물 하나 뚝딱하는 날이 오기를, 그게 누구의 눈에도 이상할게 없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나 역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다. [ 크래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여자인데요집수리기사입니다 #안형선#크래커 #만화에세이 #오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