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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코드 -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거울 심리학
박상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페이스 코드 》
ㅡ박상훈
●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거울 심리학
➡️. "외모는 나를 표현하는 언어야”
vs “외모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상반된 마음을 해석하는 16가지 페이스 코드!
✡️. 30년간 수만 명의 얼굴에서 읽어낸 ‘얼굴 멘탈’의 비밀
ㅡ지금 거울 앞으로 가 내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자. 마음에 드는가?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만족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외모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수술을 해서라도 원하는 모습을 가지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중에는 누구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들도 많다. 외모를 보는 눈은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주변에서 아무리 멋지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무려 30년간이나 성형외과 의사로 일하며 수만명을 만난 전문가이다.
그들을 만나며 느낀 건, 의사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환자가 만족하면 잘 된 수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형외과 의사는 절반쯤 정신과 의사가 되어야 한다' 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환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사람들마다 가지는 외모에 대한 인식, 가치관, 감정, 태도, 행동을 분석하여 MBTI 같은 규칙성을 발견했다.
이름하여 '페이스 코드', 이는 모두 16가지가 있다.
페이스 코드의 분류 기준은 민감도, 가치관, 감정, 반응도 로 4가지이다. 민감도는 예민keen과 둔감blunt으로 나뉘고, 가치관은 유용useful과 선택optional, 감정은 즐거움pleasure과 괴로움anxiety, 반응도는 활동active과 무기력inert으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을 기준으로 각자 자신만의 페이스 코드를 얻을 수 있고 책에는 16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이 소개된다.
예를들어 KUPA 는 즐거운 관종으로 외모는 나의 즐거움이라 자신의 모습에 취하는 사람이다. KOPI 는 안분지족 오타쿠형으로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BUNA 는 분주한 추종자형으로 자신의 기준이 없다.
나 같은 경우는 BOPI 로 낙관적 자연주의자 인데, 외모 지상주의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되 다름을 인정은 한다. 실제로 나는 쌍커플같은 간단한 성형도 하지 않았으니 맞는 것 같다.
이 분류로 각자 스스로가 외모에 대해 생각하는 기준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내 주변인물들에게도 물어 보았는 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라웠다.
이것만 보아도 본인이 거울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팩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보면 불만족하던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보이고, 과도하게 만족하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거의 족집게 수준이니 다들 한번씩 해봤으면 좋겠다. 진짜의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페이스코드 #박상훈 #쌤앤파커스
#외모자존감 거울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