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남편과 아내 》ㅡKL슬레이터● ‘심리 스릴러의 거장’드디어 한국에 공개되는 K.L. 슬레이터의 화제작➡️. 이 가족 중 누구도 믿을 수 없다!부부 갈등을 넘어 양가 전면전으로.✡️.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ㅡ이보다 더 살벌한 가족이 있을까? 추리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의심스럽다. 그러나 의심스러운 인물모두가 결혼을 매개로 한 남편과 아내,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이라니! 차례를 보면 각 장의 제목이 니콜라, 파커, 루나, 마리 그리고 세라와 노팅엄셔 경찰로만 이루어져 있다. 작품을 이끌어 가는 이 인물들 중, 루나와 파커는 부부사이다. 칼과 니콜라는 파커의 부모이고 조와 마리는 루나의 부모이다. 자식을 결혼시킨 많은 부모들은 내 자식이 더 사랑스럽다보니 자식의 배우자가 못마땅해 보인다. 칼은 결혼한 아들 파커를 보기 힘들어진 상황이 못마땅하다. 집에는 오지 않으면서 처가에만 들락거리는 것만 같다. 그런데 아들내외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사고도 놀라운 데, 손자바니의 후견인으로 며느리의 부모인 조와 마리가 정해졌다는 데에 칼은 더 화가난다. 화가나는 것은 루나의 어머니 마리도 마찬가지다. 사위 파커만 아니었다면 딸이 이 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 같다. 양쪽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은 나머지 상대가 너무 밉다. 내 자식을 빼앗긴 것만 같다. 그런데 이들 부부의 가족사와 교통사고 이야기와 동시에 진행되는 사건이 하나 더 있다. 세라 그레이슨이라는 여인이 길거리에서 공격으로 죽고 경찰이 수사를 진행한다. 역시나 루나, 파커 부부와 관련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식사랑이 과한 사돈들의 신경전인 줄 알았으나 이야기가 점차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 죽은 세라 그레이슨의 스카프가 루나와 파커부부의 집에 있고 루나는 파커를 살인범으로 신고하기까지 한다. 교통사고 후. 간신히 정신이 든 파커는 당황스럽다. "파커는 함정에 빠졌다. 루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우리에 갇힌 두 마리의 쥐 같았다. 서로를 망가뜨릴 수도 있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상대의 비밀을 누설하면… 결국 둘 다 망가지게 될 테니까."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진흙탕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대체 무엇을 숨기기 위해 서로를 물어뜯고 있을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이들은 더 이상 아군이 아닌 가장 무서운 적군이 되어간다. 한사람 한사람의 심리묘사가 마치 엄청난 공작이 판을 치는 심리전을 보는 듯하다. 그리고 드러나는 반전, 드러나는 범인! 무섭다기 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더 많이 든다. 당신에게는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당신이 꼭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반타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남편과아내 #KL슬레이터 #반타#오팬하우스 #심리서스펜서 #심리스릴러 #영미소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