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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속의 비밀 1
댄 브라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비밀속의 비밀 1 》
ㅡ댄 브라운
● '지적 스릴러 거장’, 댄 브라운이 8년 만에 내놓는 최고의 복귀작
➡️. 인간의 잠재력과 의식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 21세기 첨단 과학과 16세기 전설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사건 그리고 놀라운 반전
✡️. 명성 높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가장 고통스럽고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다!
ㅡ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 가 전 세계를 휩쓴 후, 나는 한동안 댄 브라운 앓이를 할 정도로 그의 스타일에 너무 매료되었었다.
'지적 스릴러' 는 새로운 장르로 역사와 과학을 관통하며 소설을 읽는 재미까지 더해 숨겨진 비밀을 찾아낸다는 쾌감이 엄청났다.
이런 작품을 쓰려면 사전조사와 연구도 엄청 필요하리라. 그런 그가 8년만에 돌아왔다.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과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 솔로몬의 조합은 미스터리한 추리에 최상의 조합이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노에틱' 이라는 학문이 생소했었다. 노에틱 과학은 인간의 의식, 직관, 정신이 어떻게 물리적 현실과 상호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다학제적 연구 분야라고 한다. 종교와 전설, 민담까지 추상적인 정신적 영역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 지를 볼 수 있으니 상당히 흥미로운 학문임에 틀림없다.
책의 첫 페이지에 니콜라 테슬라가 한 말이나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예술작품, 유물, 상징, 문서는 진짜다. 모든 실험, 기술, 과학적 결과는 사실 그대로다.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조직은 실제로 존재한다" 라는 말은 이야기의 흥미를 배가 시킨다.
다소 의아한 내용조차도 모두가 사실이라는 것이 신비로울 따름이다.
소설은 신경과학자 브리기타 게스네르 박사가 자신이 프라하시 위를 둥둥 떠다닌다고 느끼며 스스로의 죽음을 의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유체이탈?
시작부터 신비롭다.
그리고 그곳 프라하에 우리의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있었다. 그는 노에틱 과학자인 연인 캐서린과 함께다.
캐서린은 자신에게도 말하지 않는 비밀을 담은 책을 출간하기로 되어있었는 데, 갑자기 그녀가 사라지고 만다.
헤르만 격자, 방사형 왕관, 죽음의 냄새, 캐서린의 악몽, 호텔에 설치된 폭탄 등등 이상하고 기묘한 단서들이 쏟아지며 독자는 로버트 랭던과 함께 사건의 중심으로 추적해 들어가는 재미에 빠진다.
빠른 진행과 흥미로운 떡밥들이 쏟아지고 몰입감이 높아 페이지는 금새 넘어간다
그리고 계속해서 맴도는 캐서린의 말,
"우리는 엉뚱한 방향을 보느라 정작 눈 앞에 있는 것을 못 볼때가 있습니다"
전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1권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질문을 멈출 수가 없다.
캐서린의 원고는 도대체 무엇을 담고있을까?
빨리 2권을 보아야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 클로이의 서재를 통해 @chloe_withbooks
문학수첩 @moonhaksoochup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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